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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1/05 07:30:43
Name   swear
Subject   "KT가 준비 잘했지만, 바텀 믿고 밴픽 진행했다" JDG 윤성영 감독
https://kongcha.net/news/36523
https://v.daum.net/v/ubYJWGEu5J


"KT가 예상 밖의 전략을 들고 나왔다. LCK 서머 정규 경기 1위를 했던 팀다웠다. 그래도 룰러-미싱의 바텀이 잘 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KT와 경기를 마친 JDG 윤성영 감독은 상대팀의 경기력을 인정했다. 하지만 선수들의 기량으로 4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1세트 지고 바로 밴픽 수정한 옴므도 잘했지만 오늘만큼은 히라이 밴픽이 더 훌륭했다고 봅니다. 이렇게 할 수 있으면서 써머 플옵은 왜 그랬냐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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