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0/27 13:18:51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검경 수사기록 곳곳에 등장하는 ‘대통령실’
검경 수사기록 곳곳에 등장하는 ‘대통령실’
https://m.khan.co.kr/article/202310261712001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용산서의 업무가 어떻게 과중되어 왔는지를 알수있는 검경수사기록에 대한 보도가 경향에서 나왔습니다.
대통령실 이전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할수있는 내용들은 아닙니다만
1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이전함
2 용산의 업무가 과중해짐
3 인력 조정을 통해 업무 분산이 이루어짐
대충 3번 과정중에 할로윈이 찾아왔고
이태원까지 신경쓸 여력이 충분했다고는 하기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당시 용산서장이 사고발생이후 한참을 이태원 사고현장에 도착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운전기사의 추가 증언도 나왔는데요
인파때문에 교통이 막혀 늦게 도착했다던 최초의 변명과는 달리
서장이 이태원에 몰린 인파를 보고 한남동에 위치한 대통령 관저가 걱정되어 그쪽으로 우회했다가 오는 바람에 더 늦었다는군요.
(당시에 대통령은 아직 관저에 입주하지도 않았는데...)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232 정치최재형측 "가족모임 공관직원 동원? 공사구분 못하지 않아" 16 Picard 21/08/06 4094 2
19351 게임2020 LCK 스프링, 25일 온라인으로 재개...주 5일-하루 최대 3경기 3 swear 20/03/19 4094 1
7583 정치청와대 "북한 취재원을 색출해 처벌" 9 조선왕조씰룩 18/01/22 4094 0
20389 사회마스크 안 쓰고 예배보다 7명 확진…인근 시장 ‘날벼락’ 3 swear 20/05/25 4094 0
6059 방송/연예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에 박보영 수상 5 Credit 17/10/26 4094 2
3759 정치'제보 조작' 수사망 좁혀오자 安 독대한 이준서…왜? 12 ArcanumToss 17/06/29 4094 1
20925 사회"내 앞에서 딸 때려" 감독 강요에 최숙현 모친은 울면서 쳤다 20 swear 20/07/07 4094 0
25021 정치성실상환 연체자 구제방안? 17 moqq 21/07/21 4094 0
29634 방송/연예아이유, 칸에서 ‘어깨빵’ 당했다? 17 데이비드권 22/05/27 4094 0
22228 외신필라델피아 개표소 습격 계획 발각 11 구밀복검 20/11/06 4094 3
15575 사회'5·18북한군 개입' 주장 지만원 1억800만원 배상..5월 단체에 입금 11 CONTAXND 19/05/30 4094 3
35042 정치국민의힘 이용호 "방통위원장에 합리적·상식적 사람 곤란‥이동관 같은 사람이 가야" 14 오호라 23/06/14 4094 0
26351 경제경유차 필수품 '요소수' 품귀…물류대란 우려 11 the 21/10/29 4094 1
20217 국제수출규제 역풍 맞은 日…‘불화수소 1위’ 스텔라케미파, 영업익 급감 13 기아트윈스 20/05/14 4094 0
17663 사회성남 어린이집 성추행 사건 일파만파.. 경찰 "남아 처벌 어려울 듯" 13 알겠슘돠 19/12/02 4094 0
21760 사회상반기 복권 판매 2.6조, 2005년 이후 최대...경기불황, '일확천금' 꿈꿨다 6 swear 20/09/16 4093 0
35844 정치日언론 “한국 정부·여당, ‘오염수 방류할 거면 총선 전에 빨리’ 요구” 5 곰곰이 23/08/17 4093 1
26631 스포츠'조송화 이탈' 내홍 겪는 IBK, 감독·단장 동시 경질…김사니 대행 체제로 1 캡틴아메리카 21/11/21 4093 0
29963 사회하천에서 놀던 '오리 가족'에게 돌팔매질한 두 남성을 찾습니다 11 swear 22/06/20 4093 0
14351 사회'체육계 미투 시작' 김은희 "가해자는 죄의식이 없다" 14 Darker-circle 19/01/18 4093 2
14360 국제스페인서 두 살 아기 100m 깊이 구멍에 추락..나흘째 구조작업 2 라피요탄 19/01/19 4093 1
34072 정치당정 '자유로운 장기휴가' 입법 추진 11 야얌 23/04/01 4093 0
5928 의료/건강한달 최소 21번 이상 사정을 하는 남성은 전립선암 위험이 줄어들어 13 벤젠 C6H6 17/10/22 4093 0
35130 정치정부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판단도, 방류 동의한 적도 없어" 10 곰곰이 23/06/20 4093 1
14907 스포츠호날두, 약속지켰다!..韓축구 영재 원태훈-태진 형제 이탈리아 초청 3 Darwin4078 19/03/18 4093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