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0/03 16:18:18
Name   tannenbaum
Subject   국대 중 또 뽑는 국대… 양궁 김우진·강채영 항저우 오고도 못 뛴다, 왜?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3/10/01/XZ3SS4HDVBEANGLHY2FVS7AQS4/?outputType=amp

아시안게임 양궁 엔트리는 남녀 각 4명이다. 개인전에 2명, 단체전에 3명이 나간다. 혼성전은 남녀 선수 한 명씩 짝을 이뤄 한 조만 출전할 수 있다. 예선라운드에서 가장 잘한 1명이 개인·혼성·단체전에 모두 나가 3개의 메달을 노릴 수 있고, 그다음 1명이 개인·단체전, 또 그다음 1명이 단체전을 뛴다.


엥??? 국가별로 개인전은 남녀 각 2명만 참가할 수 있다네요. 예전처럼 금은동 싹쓸이가 불가능하게 룰이 바뀐 모양.

더욱이 엔트리 4명 중 자체 1,2,3등만 개인, 혼성, 단체 경기 뛰고 4등은 아예 참가도 못하는… 오지게 빡시네요. ㅜㅜ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758 정치추경호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5년간 16조+α 매각" 10 알탈 22/08/08 4571 1
37415 방송/연예‘깐부 할아버지‘의 몰락…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유죄 7 swear 24/03/15 4571 0
15401 정치'지뢰 영웅' 이종명 의원, 사건 조작이었나..후폭풍 예고 7 Azurespace 19/05/15 4571 1
20265 정치정의연 “안성 쉼터 버스정류장과 가까워 접근성 좋아” 10 원영사랑 20/05/18 4571 0
30761 정치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8 데이비드권 22/08/08 4571 4
22314 사회정부 "김해신공항 사실상 백지화 수순" 내일 입장 발표 24 먹이 20/11/16 4571 0
15660 국제총선 앞둔 그리스, 獨에 "2차대전 배상금 협상 응하라" 3 메리메리 19/06/08 4571 0
29996 과학/기술누리호 발사 성공…이종호 과기장관 공식 확인 14 과학상자 22/06/21 4571 14
27950 사회3월 6~9일 코로나 걸리면 투표 못한다…유권자 수십만 ‘선거 사각지대’ 18 empier 22/02/04 4571 0
15151 방송/연예벚꽃 비수기에 '어벤져스'급습까지...특급배우들 열일엔 박수 알겠슘돠 19/04/15 4571 0
21295 정치문대통령 "집값 진정 양상..부동산감독기구 설치"(종합) 12 사나남편 20/08/10 4571 2
14640 국제남미서 길거리 헌팅 당한 한국인 남성 "난 그녀의 액세서리였다" 10 swear 19/02/18 4571 0
29744 사회"왜 갯벌에 들어가서.." 침수된 EV6 렌트카, 119도 출동 15 Leeka 22/06/06 4571 0
35120 정치이재명 “비용이 문제라면 日오염수 보관비 지원 고려해야” 1 매뉴물있뉴 23/06/20 4571 1
21809 경제빌 게이츠 "머스크와 잡스는 차원이 달라…머스크는 엔지니어, 잡스는 천재" 7 swear 20/09/20 4571 1
16946 사회조국 장관 작심 인터뷰, “죽을힘 다해 검찰개혁 하겠다” 23 벨러 19/09/27 4571 1
28466 국제푸틴 "대화 준비돼 있다..러 요구 다 들어주는 조건으로" 11 Regenbogen 22/03/05 4571 0
24627 국제호수에 빠져 개가 구조한 새끼 사슴, 다음날 어미 데려고 찾아와 4 먹이 21/06/17 4571 3
25139 사회시험 3등은 탈락, 5등은 합격..고3 학생은 세상을 등졌다 36 Regenbogen 21/07/30 4571 0
16949 사회세종캠은 빠져라 30 기아트윈스 19/09/28 4571 7
19765 경제OPEC+, 5∼6월 하루 970만 배럴 원유감산…유가전쟁 일단락(종합) 1 다군 20/04/13 4571 0
20789 사회"악령 퇴치" 군인 때려 숨지게.. 목사 부부 4명 재판에 넘겨져 5 swear 20/06/25 4571 0
22837 정치"TBS가 일할 수 있게 #1 해주세요" 사전 선거운동 논란 5 강백호덩크 21/01/05 4571 0
14390 국제美고교생들 인디언계 참전용사 모욕 논란 15 라피요탄 19/01/21 4571 0
2361 경제美기준금리 0.75∼1.00%로..트럼프정부 출범후 첫 인상 NF140416 17/03/16 457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