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9/13 13:21:57
Name   다군
File #1   image20230913_132118_001.png (190.4 KB), Download : 1
File #2   image20230913_132527_001.png (283.0 KB), Download : 1
Subject   철도노조 파업 '하루 앞'…감축 운행에 교통·물류 대란 우려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2129200063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3091400063

http://www.krwu.or.kr/bbs/board.php?bo_table=s4_6&wr_id=143014



⌈ 코레일은 파업 예고 기간 수도권 전철의 경우 평시 대비 75%(출근 시간대 90% 이상 운행, 14일 출근 시간대는 98%), KTX는 68%, 일반열차 새마을호는 58%, 무궁화호는 63% 수준의 평시 대비 운행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물열차는 코레일 내부 대체 기관사를 투입해 평시 대비 27%를 유지하고, 수출입 화물과 산업 필수품 등 긴급 화물 위주로 수송에 나설 방침이다.

파업 시 운용 인력은 필수 유지 인력 9천795명과 대체 인력 4천962명 등 총 1만4천757명으로 평시 인력의 61.2% 수준이다.⌋

===


철도 이용 계획이 있으시면 대체 교통편 등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74 정치정유라 증언 파장..박근혜·최순실 '뇌물 재판' 영향은? 벤젠 C6H6 17/07/12 1801 0
37510 경제서울시 청년월세 1년간 '월 20만원' 월세 지원 8 오디너리안 24/03/26 1801 0
1419 정치정유라 체포 JTBC 이가혁 기자가 일등공신…오늘 ‘뉴스룸’서 취재과정 공개 1 우웩 17/01/02 1801 0
10382 정치양승태 법원행정처 "사법부가 VIP나 BH 국정운영 뒷받침" 1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26 1801 1
3988 사회종근당 회장 운전기사에게 미친 갑질 3 소맥술사 17/07/13 1801 1
7576 사회종로 여관 화재, 방화로 5명 사망 4 다람쥐 18/01/20 1801 0
35227 사회이중근 부영회장, 고향마을·동창 수백명에 최대 1억원씩 나눠줘(종합) 5 다군 23/06/27 1801 0
35996 국제“월세 올리지마” 강요하더니… 2 moqq 23/09/01 1801 0
18845 사회'이용 자제' 권고 다음날 PC방 찾은 10대들…"딱히 갈 곳 없어" 6 swear 20/02/24 1801 0
12192 사회한강서 실종된 소방관 2명 모두 숨진채 발견..시신 인양 5 알겠슘돠 18/08/13 1801 0
13729 사회연신내 맥도날드 손님 갑질 사건…"점원 얼굴에 풀스윙으로 햄버거 투척" 9 구밀복검 18/12/06 1801 0
9635 정치이완구 "천안 재보궐 불출마..지방선거후 어떤 역할이든 하겠다"(상보) 5 사나남편 18/04/23 1801 0
37027 경제바로 옆이 코스트코… 이마트 상봉점, 24년만에 폐점 2 하우두유두 24/01/18 1801 0
3493 사회'인천 여아 살인사건' 공범, 시신 달라고 먼저 요구했다 (어제 뉴스) 5 알겠슘돠 17/06/13 1801 0
11173 사회돌봄노동자 의무 휴식? "어쩔 수 없는 법 위반" 대책 필요 알겠슘돠 18/07/04 1801 0
14501 사회심석희 폭행 조재범 전 코치, 2심에서 징역 1년6월…"1심 판결 부당" 1 알겠슘돠 19/01/30 1801 0
10408 정치돈 쪼들린 한국당, 11년 머문 여의도 당사 뺀다 7 Dr.Pepper 18/05/28 1801 0
32425 국제'덩샤오핑의 후계자'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사망 5 주식못하는옴닉 22/11/30 1801 0
7082 정치안철수의 운명은..투표율 33.3%에 달렸다 8 CONTAXS2 17/12/21 1801 0
2475 사회인양하는날 나타난 세월호 구름 3 난커피가더좋아 17/03/23 1801 1
4525 정치삼성과의 유착, 미보도로 또 한 번 증명한 언론 6 tannenbaum 17/08/12 1801 0
4014 사회학대로 숨진 3세아 부모 "개목줄로 매고 침대 기둥에 묶었다"(종합) 9 tannenbaum 17/07/14 1801 0
11699 사회"회식은 왜 업무시간이 아닌지.." 주 52시간제 무색한 회식문화 7 tannenbaum 18/07/23 1801 0
2228 사회길 잃은 상생… 경비원 283명 전원 해고 위기 3 베누진A 17/03/07 1801 0
32440 사회철도노사 협상 중단, 노조 “결렬 시 2일부터 파업”…전동차는 평소 대비 75%, KTX 는 67.5% 운행 4 Leeka 22/12/01 18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