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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9/04 14:51:40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여권 '이념논쟁'에 윤 지지율 하락…국힘, 스탠스 '난감'
여권 '이념논쟁'에 윤 지지율 하락…국힘, 스탠스 '난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904_0002436341

지금 국힘이 대단히 갈팡질팡하는 중입니다...
윤핵관 오브 윤핵관인 이철규 사무총장이 총대를 매고
주말에 '홍범도는 뼛속까지 공산주의자'라고 지칭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당이 정부의 뉴라이트 우향우 지시에 대해 지원사격을 꺼리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여러 언론들이 당내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이리저리 안테나를 돌리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일단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철규 사무총장의 홍범도는 공산주의자다 라는 선언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철규 사무총장을 뒤따라 나서서 실명 걸고 코멘트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당 관계자는 "이 사무총장 개인 입장"이라며 거리를 뒀다.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도 흉상 이전에 대한 의견을 직접적으로 내지 않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 핵심 관계자는 "홍범도 장군이 독립운동가라 눈치를 보는 사람이 당에 많아
이 사무총장이 직접 나서서 입장을 정리한 것"이라며
"개인 의견은 아닌 것 같다. 다수 의견이 모인 것이라 봐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저 핵심 관계자가 누굴지 사실 너무 궁금합니다.. 아마도 박대출 정책위의장이신가 싶은데...
조만간 대통령께서 한번 더 나서셔 국힘을 향해 쾅쾅쾅쾅 하실것 같기도 하고...

국힘이 웬만해선 대통령에게 기고 납작 엎드리겠다 하는 기조를 총선때까지 균질하게 유지할줄 알았는데
당대표 선출 6개월만에 벌써부터 대통령의 명령에 대놓고 삐그덕거리는건가 싶군요.
대통령 지지율이 자꾸 떨어지니까 여당이 대통령 그립에서 벗어나려는 건가?
근데 아직 임기가 이렇게 많이 남았는데 여당이 설마 벌써...???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아모튼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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