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9/03 20:31:13
Name   Beer Inside
Subject   국무총리 비서실장 "배우자 주식 백지신탁 부당해 행정소송"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90318512750227

박 실장은 본인 소유의 삼성전자 주식(6000주)과 세 딸이 증여받은 10억7000만 원대 국내외 상장주식은 모두 처분했다. 하지만 서희건설 사내이사인 배우자 소유의 회사 주식까지 처분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게 박 실장의 입장이다.

지난 3월 공개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에 따르면 박 실장 배우자의 증권 재산은 서희건설(187만2000주), 서희건설 계열사 유성티엔에스(126만4000주) 등 약 65억 원에 달한다.

성공한 검사사위의 표본 같은 분이군요.



0

게시글 필터링하여 배너를 삭제함
목록
게시글 필터링하여 배너를 삭제함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45 정치박근혜-최태원 '사면 거래'..교도소 녹음 파일 확보 3 NF140416 17/01/11 1892 0
13833 정치재판 넘겨진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 꼬리표는 떨쳐내 6 astrov 18/12/12 1892 0
1290 정치박지원 "반기문, 입당할테니 밀어달라 했으나 거절" 1 하니n세이버 16/12/22 1892 0
13323 사회"내가 누군지 알아"..만취해 경찰 폭행한 전 유도 국가대표 9 Credit 18/11/12 1892 0
35083 사회법무부, 'IS 제보' 불법체류 외국인 체류기간 연장 7 다군 23/06/16 1892 0
33037 국제바이든 집·사무실서 기밀문서 발견…특검 조사 등 일파만파 6 캡틴실버 23/01/13 1892 0
6926 사회지적 능력 7살이 원해서 했다? 알겠슘돠 17/12/14 1892 0
8974 정치잘못한 국회의원은 왜 '리콜'이 안되나? 1 알겠슘돠 18/03/31 1892 0
8975 사회교수가 수업중 대학생에 '얼차려'..인권위 "신체의자유 침해" 4 tannenbaum 18/03/31 1892 0
15887 정치文의장 "윤소하 협박택배 분노..의회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 2 The xian 19/07/04 1892 0
9490 사회17년 10월 뉴스)어버이연합, 엄마부대 문재인정부 들어 집회 0건, "국정원 돈줄 끊겨" 5 Credit 18/04/18 1892 0
37907 정치'尹-李 회동' 배경에 민주 공관위장 있었다 … 국힘 당원들 "尹 탈당하라" 7 매뉴물있뉴 24/05/08 1892 0
10004 사회네이버 "뉴스 편집 손 뗀다…아웃링크 도입 적극 추진" 1 이울 18/05/09 1892 0
34580 국제남편 잃은 슬픔 홍보하더니…9년간 치사량 펜타닐 먹였던 미 부인 5 Beer Inside 23/05/10 1892 1
5400 정치트럼프, '北 완전파괴' 언급..역대 최고수위 경고 4 Beer Inside 17/09/20 1892 0
2842 사회3년 준비 공시 낙방 20대, 母와 귀향하다 숨진채 발견 8 tannenbaum 17/04/25 1892 0
5658 정치노벨평화상 ICAN "큰 영광..군축은 몽상 아냐" 소감 2 벤젠 C6H6 17/10/06 1892 0
4635 사회'무자격 침뜸' 김남수 유죄 확정 9 유리소년 17/08/18 1892 1
5148 사회KTX 세종역은 OK, 서울-세종고속도로 청주경유는 NO 7 먹이 17/09/07 1892 0
36130 정치‘김기현 창립 축하’ 단체 “광화문광장 세종·이순신에 문제의식 못 느끼면 우파 아냐” 5 야얌 23/09/14 1892 0
35875 사회봉천동 실종 여고생 나흘만에 찾아 4 swear 23/08/21 1892 0
9766 정치국정농단 '미르재단' 청산 종결.. 462억 국고환수 1 Credit 18/04/28 1892 0
13606 사회인천 중학생 추락사 "살려달라 애원하자 재밌다고 계속 때려" 9 DarkcircleX 18/11/29 1892 1
11564 정치평화당 당 대표 출마 정동영 "당 역량 지지율 상승에 맞출 것" 1 Dr.Pepper 18/07/18 1892 0
2093 사회경기고교 대다수 석식 제공 중단..학교현장 혼란 '우려' NF140416 17/02/26 189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