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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8/25 10:00:54
Name   퓨질리어
Subject   '의경 부활' 백지화?…대통령실과 교감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0940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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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의경 부활 방침을) 총리의 담화문 발표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다. (대통령실과) 공감대가 있진 않았던 것으로 안다"며 "내각을 통할하는 총리가 관계 부처와 검토해서 대책 발표를 할 수는 있지만 (의경 부활은) 충분한 정책 설계 없이 설익은 감이 있다"고 했다.]

고노부 장관이 발표한 주52시간 개편도 여론이 흉흉하니 보고 못 받았다며 대통령이 쿠사리를 먹이더니,
총리 담화문도 몰랐다고 하는군요.
정말 대통령에게 돌아갈 책임은 buck 팻말 앞에서 멈추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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