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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8/15 10:49:02수정됨
Name   퓨질리어
Subject   尹 "공산세력, 늘 민주운동가·인권운동가·진보주의자로 위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57172?sid=100
(파이낸셜뉴스) 尹 "공산세력, 늘 민주운동가·인권운동가·진보주의자로 위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31606?sid=100
[속보] 尹대통령 "공산주의 맹종하며 선동하는 반국가세력 여전히 활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31608?sid=100
[속보] 尹대통령 "공산 세력, 민주·인권·진보로 위장해 패륜 공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31614?sid=100
[속보] 尹대통령 "일본, 보편 가치 공유·공동 이익 추구하는 파트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31604?sid=100
[속보] 尹대통령 "독립운동, 자유민주 국가 위한 건국 운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57178?sid=100
[속보]尹 "부실공사로 안전 위협 건설카르텔, 철저히 혁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84978?sid=100
(서울신문) 尹 “日, 이젠 파트너…공산세력, 민주·인권·진보로 위장”[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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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축사 하나도 오롯이 자기 지지층만 보고 가는 외곬 정치 참 얼떨떨하네요.
속보만 봐도 색깔론, 친일, 건국 등 뉴라이트 핵심 키워드를 압축시켜놓은 게 참...

이게 광복절 축사야 625 축사야... 돌려막기도 적당히들 해야죠.

그리고 문 전 대통령 보고 청와대 구중궁궐에 있다고 뭐라 하더니
이제는 자기가 도어스테핑도 중단하고 소통도 끊고는
연설하는 기회만 나면 TPO에 상관 없이 정권 홍보에 여념이 없군요. 광복절에 뭔 건설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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