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8/14 12:05:08수정됨
Name   퓨질리어
Subject   김태우·강만수·이중근·박찬구 등 2천176명 '광복절 특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30084
(연합뉴스) 김태우·강만수·이중근·박찬구 등 2천176명 '광복절 특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30078?sid=102
(연합뉴스) '세월호 사찰·계엄문건' 소강원 前기무사 참모장 복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29737?sid=102
(연합뉴스) '정치공작' 원세훈 전 국정원장 가석방으로 출소

---------------------------------------------------------------------

하기사 인터넷에서 댓글로 욕하는 것 빼고 뭘할 수 있을까요.
정권이 바뀐다한들 사면하면 끝이지요.
검찰 대통령 세웠더니 자기 편만 줄줄이 사면시키고 사법정의가 참 잘도 바로 서는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920 정치'총선 지역구 투표 어디?' 민주당 45.4% 국민의힘 34.4% 26 매뉴물있뉴 23/08/24 4104 1
18515 의료/건강신종코로나 17번 환자 설연휴에 KTX 타고 대구 다녀가 6 다군 20/02/05 4104 0
26457 스포츠이승우, 수원 삼성·수원FC와 협상? 3 조지 포먼 21/11/06 4104 0
36188 정치유한게임에 갇힌 정치 29 뉴스테드 23/09/21 4104 1
34909 국제미 기업, 5월 AI로 4천 명 해고…“해고 이유에 AI 첫 등장” 7 swear 23/06/03 4104 0
23660 사회외로운 취미?.."게임하는 50~60대, 삶의 질 높다" 9 swear 21/03/19 4104 0
22125 사회수십톤 쓰레기산을 헤집는 사람들 “다들 기피, 외국인 없으면 일 못해” 3 메오라시 20/10/26 4104 3
13424 정치 김성태, 박원순 노조 발언 맹비난 “대통령병 환자 아니고서야…” 5 맥주만땅 18/11/19 4104 0
26490 정치이준석 "尹 선대위 임명장 수백만장 발상? 할 말이 없다" 13 구글 고랭이 21/11/09 4104 0
31622 외신美 패스트푸드점 내년부터 최저시급 3만1천원…업계 반발 11 Beer Inside 22/10/03 4104 0
13198 의료/건강하반신 마비 환자, 두발로 걷는데 성공…전기자극이 만든 기적 3 이울 18/11/01 4104 0
13710 사회7살 유튜버 244억 벌어 7 이울 18/12/05 4104 0
21907 정치사살 감청 관련 보도들 (수정) 2 다키스트서클 20/09/29 4104 1
19351 게임2020 LCK 스프링, 25일 온라인으로 재개...주 5일-하루 최대 3경기 3 swear 20/03/19 4104 1
27039 정치與 "尹장모 압류 부동산만 수도권·충청·강원 23곳 분포" 9 구글 고랭이 21/12/18 4104 0
29607 사회검사가 1980만원 뇌물받고 기소…법원, 재심청구 첫 인용 18 과학상자 22/05/25 4104 1
33193 사회"지하철 이용자는 전장연 시위 지지하기 어렵다" 사실일까? 30 구밀복검 23/01/26 4104 13
29356 정치안철수, 분당갑 출마선언…"수도권 승리에 제 몸 던지겠다"(종합) 13 다군 22/05/06 4104 0
25774 국제홍콩 집단 패싸움에 큰형님 움직였다..300명 조폭 소탕작전 1 먹이 21/09/15 4104 0
31151 정치尹 취임 100일 설문... '이대남’ 변심의 이유 19 구밀복검 22/09/01 4104 0
10419 과학/기술'미드'처럼..감기약으로 필로폰 제조 시도한 사위·장인 적발 10 맥주만땅 18/05/28 4104 0
21689 기타13산 여친 성매매 시키고 돈 챙겼는데 집행유예... 8 whenyouinRome... 20/09/10 4104 0
31677 경제폭락에 체면 구긴 국내 대표 성장주…네이버 ‘투자주의종목’ 지정 4 Mariage Frères(바이오센서) 22/10/06 4104 0
32957 정치'노조=부패' 답정너 尹정부…노조 회계 공시 실효는 있을까 9 오호라 23/01/10 4104 0
35517 정치서이초 방문 조희연 "교사 극단선택 '학부모 갑질' 의혹 조사" 3 danielbard 23/07/21 410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