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서초경찰서, '윗선이 보고 있다'며 사건 빨리 종결하려 했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56	정치"빵집 이름이냐" "건배사 같다" 통합신당 이름 '골머리' 14	그림자군	18/02/02	1926	0
38320	정치"탄핵해 보시라, 수사할 검사는 차고 넘쳐"… 민주당 앞에서 뭉친 검사들 21	매뉴물있뉴	24/07/04	1926	1
17841	정치與, '하명수사' 의혹 특검 추진 검토…20일 최고위서 결정할 듯 5	atelier	19/12/16	1926	0
10674	정치문대통령, '드루킹 특검' 허익범 변호사 임명(2보) 2	Credit	18/06/07	1926	1
3763	정치'무더기 해고·징계' MBC에 메스…정부 특별근로감독 착수	ArcanumToss	17/06/30	1926	0
1716	정치"이제 털 건 털어놓자"..최순실에 돌아선 측근들 1	NF140416	17/01/24	1926	0
1465	정치정유라 체포에…정미홍 前아나 “특검이 승마 꿈나무 완전히 망가뜨려” 4	우웩	17/01/04	1926	0
13753	정치국회의원 내년 연봉 2000만원 인상추진 8	Weinheimer	18/12/07	1926	0
1212	정치민주주의의 한 본보기 2	하니n세이버	16/12/16	1926	0
1471	정치박근혜, 이재용 독대 전날 '삼성 살생부' 언급했다 1	우웩	17/01/04	1926	0
1730	정치이재명, 민주당 경선에 ‘손가혁’ 동원 독려 6	베누진A	17/01/25	1926	0
32983	사회카카오 과반 노조 달성…단체교섭권 획득 8	arch	23/01/11	1926	1
36057	정치대통령실 의뢰 ‘오염수 영상’, ‘나라장터’ 미등록 업체가 제작 3	매뉴물있뉴	23/09/06	1926	1
15580	사회故 신해철 집도의, 유족에 11억8700여만원 배상 판결 확정	Darker-circle	19/05/31	1926	1
17635	정치형제복지원 피해자 "국회 앞 농성 22일, 내 삶이 추위였다" 1	메오라시	19/11/28	1926	4
1508	정치"내란사범 박근혜 체포하라" 광화문서 50대 남성 분신(종합) 2	베누진A	17/01/08	1926	0
33510	정치성형목탄 업계, 보건복지부 ‘번개탄 생산 금지’ 언급에 반발…“이게 정책이냐” 19	Beer Inside	23/02/21	1926	0
999	정치정부, 대체공휴일 확대 적극 나선다 1	NF140416	16/12/01	1926	0
1511	정치정동영 "개헌 반대 세력은 기득권, 반 호남세력" 8	Beer Inside	17/01/09	1926	0
34792	사회삼성서울병원, 빅5 中 첫 ‘최상급 병원’ 탈락 9	하우두유두	23/05/25	1926	0
32490	정치검찰, 김웅 불기소 위해 포렌식 수사관 면담내용 조작 11	과학상자	22/12/06	1926	0
35307	사회정부 표창장에 경찰청장 ‘존안 사진’…행안부 “황당” 15	뉴스테드	23/07/04	1926	0
32495	경제둔촌주공 일반공급 1순위 청약…평균 경쟁률 3.7대 1 5	the	22/12/06	1926	0
32752	사회서울특별시 슬로건 변경예정 16	danielbard	22/12/27	1926	0
1783	사회'틱' 손가락 튕겨 담뱃불 껐다가..51억 화재 피해 배상할 판 5	NF140416	17/01/30	192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08/14 08:40:59
Name	the hive
Subject	"서초경찰서, '윗선이 보고 있다'며 사건 빨리 종결하려 했다"
https://kongcha.net/news/35795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2295 서이초 관련 수사는 기가막힐 정도로 은폐가 성공적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서초경찰서의 의도적 은폐 정황이 있군요 하... 가해자가 경찰 높으신 분과 매우 친하다는건 알겠습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the hive님의 최근 게시물 24-04-14 뮌헨 전설들, 김민재 감싸기 나섰다…"KIM, 실패한 영입 아니야" [3] 24-04-13 민주당, '채 상병 특검' 압박…"거부 시 국민적 저항" [17] 24-04-11 안철수 “쓴소리 제대로 하겠다” 당선 소감 [17] 24-04-07 “우리 찍으면 사표? 거짓말”…국민의미래와 자유통일당의 난타전 [2] 24-04-03 [핫터뷰]엄경영 "국민의힘, 과반 달성해 제1당 된다" [17] 24-03-28 공식 선거운동 시작…후보자 비방·허위사실 적시 SNS 공유는 위법 [1] 24-03-02 FDA,요거트는 2형당뇨의 위험을 낮춘다고 제한적으로 주장 할 수 있습니다 [7] 24-02-27 '한동훈 딸 스펙 쌓기 의혹' 한겨레 기자들 무혐의 [6] 24-01-30 '전두환의 하나회' 발언 논란 이성윤 징계위 회부…내달 개최 통보 [6] 23-10-20 '강경 투쟁' 예고했던 의협, 尹 발언 후 돌연 "협력하겠다" 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