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7/25 09:57:13
Name   swear
Subject   잠드는데 30분 넘게 걸린다면…사망 위험까지 '충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2039?cds=news_my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잠들기까지 걸린 시간을 '수면 잠복기'라고 정의하고, 지난 한 달 동안 30분 이내에 잠이 들지 못한 경우가 1~2번인 '간헐적 지연 그룹'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60분 이내에 잠들지 못하거나 일주일에 세 번 이상 30분 이내에 잠들지 못한 '습관적 지연 그룹'으로 나눠 사망 위험을 비교했다.

이 결과 간헐적 지연 그룹과 습관적 지연 그룹의 사망 위험은 인구통계학적 특성, 신체적 특성, 생활 습관, 만성질환 등의 변수를 모두 보정해 각각 1.33배, 2.22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습관적 지연 그룹은 특히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같은 비교 조건에서 2.74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아….이거 일찍 나가리각인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291 문화/예술 '조국 사태'가 일깨운 '불평등'이라는 화두 10 grey 19/10/29 4497 0
20109 경제햄버거도 구독 서비스… 버거킹 "월 4700원에 버거 4개" 11 JUFAFA 20/05/06 4497 0
3214 기타文 정부, 소액연체 123만명 빚탕감 추진 2 메리메리 17/05/24 4497 4
36241 사회북한 "불법 침입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 추방 결정" 3 danielbard 23/09/27 4497 0
19602 국제LA정박 병원선 향해..고의로 열차 돌진 '음모 알리려고' 1 빠독이 20/04/03 4497 0
28824 방송/연예크리스 락의 쇼 티켓이 윌 스미스의 싸대기 후 판매가 증가하였습니다. 16 Beer Inside 22/03/29 4497 0
21658 문화/예술1500년전 신라왕실이 먹은 초호화 음식 확인됐다..돌고래와 남생이, 복어, 성게까지 3 Schweigen 20/09/07 4497 0
21915 사회기자협회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배는 위험천만한 발상" 8 The xian 20/09/30 4497 3
15772 국제만찬에 난입한 환경운동가를 거칠게 끌어내는 英외무부 부장관 47 나이를먹자 19/06/21 4497 0
17308 국제中압박에 한국단원 버리고 가려던 美음대..결국 中공연 연기 5 grey 19/10/30 4497 0
20381 사회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뭔지 알고 용서하나, 용서 안 한다” 21 swear 20/05/25 4497 1
38301 경제1위 소득세, 3위 부가세… '세금 빅3′ 비율 바뀌었다 15 카르스 24/07/01 4497 3
25247 경제'보증보험 의무화' 집주인들 혼란 "보증금 5000만원 이하는요?" 13 Jack Bogle 21/08/09 4497 7
24737 사회"코로나19 도움 됐으면"…교촌치킨 점주들 '100억 주식' 받는다 5 swear 21/06/28 4497 3
29861 경제미국 인플레 악화에 연준 0.75%p 금리인상 확률 90%대로 급등 6 주식못하는옴닉 22/06/14 4497 0
29606 스포츠'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 우승 직후 "스트레스 많았다" 3 The xian 22/05/25 4497 1
15271 방송/연예5.18 묘지 참배한 BTS해외팬 1 2032.03.26 19/04/29 4497 0
20135 사회용인 확진자 회사 직원도 확진.. 분당 회사 폐쇄조치 18 The xian 20/05/08 4497 0
29869 정치윤 대통령 집앞에 양산 ‘욕설 녹음파일’ 쩌렁…보복집회 현장 14 매뉴물있뉴 22/06/14 4497 0
10926 스포츠콜롬비아 경찰, '살해협박' 산체스 보호 특별대책팀 구성 6 알겠슘돠 18/06/22 4497 0
28846 경제문 대통령 양산 매곡동 사저, 26억에 매각…17억 차익 23 copin 22/03/31 4497 0
27823 국제"영국 오미크론 확진 3분의 2는 코로나19 재감염" 3 다군 22/01/26 4497 0
37807 의료/건강박민수 복지 2차관, 中과 보건의료협력 논의…"공중보건위기 공동대응" 6 허어여닷 24/04/25 4497 0
18097 정치조지워싱턴대 "대리시험은 부정행위, 조국 아들 조사 검토" 47 나림 20/01/07 4497 4
31411 경제금융사고 가장 많은 은행은 '신한'...금액은 '우리' 1위 8 swear 22/09/21 449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