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의 절반가량을 속옷에 넣었군요.

그러고보니 승무원들은 검색을 잘 안 하겠군요.
사실 이쪽으로 소문을 들은게 외교관들 외교배낭인데 ㅡ.ㅡ 여기는 외교관 특권으로 소지품 검사를 안 하니 뭐가 들어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소문만 횡횡하긴 합니다 ㅋㅋㅋㅋ

장내에 감춰서 밀반입한다고도 하더군요.

그건 북한이 전문...

질내는 들어봤어도 장내라니 진짜 목숨을 거네요..

마약은 많은데 금도요? 무거울텐데;;

오히려 질내를 첨 들어보네요ㅋㅋ 헐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3946056
그쵸 그쵸? 금이 비중이 굉장히 높은 금속이라 저게 효율이 되나 싶지만 돈만 된다면야 낫씽 임파서블인 것 같습니다.

아 항문에 좀 넣는건 꽤 있었죠. 전 먹어서 대변으로 빼는 방식으로(이렇게 하면 많이 넣을 수 있어서) 생각했습니다ㅎㅎ

맙소사.......

오호 마약류는 그런 식으로도 감추나 보군요.

마약은 콘돔에 넣어서 먹은 후 장 속에서 콘돔이 터져서 사망한 경우가 꽤 되지요.

깍두기만 보면 저 생각이 나요 자꾸...

아래 말씀해주신 콘돔에 싸서 먹는 것도 있고... 진짜 엽기적인 케이스 중에는 죽은 아기를 하나 사다가 배 갈라서 넣고 꿰메고 자는 것처럼 위장했던 경우도 있습니다.

으악!!!!

.....................................

항문 운반은 케겔 마스터만이 가능하겠네요

오메 맙소사. 그리도 끔찍할수가. 가치전도현상의 교과서적인 케이스로 써도 될 정도입니다.

내가 집은 이 깍두기는 어디서 나왔을까(?)

금괴를 4kg 넣으면 팬티가 흘러 내려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떤 팬티인지가 더 궁금하네요...

저같은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는 불가능.....

아마 몸에다 부착시켰지 싶습니다.
밀착시키지 않고 그냥 옷 속에 넣기만 하면 행듕거지가 심히 부자연스러워지죠.

아! 그게 가장 말이 되겠네요! 그래도 그것도 편하지는 않을텐데 그래도 금괴 정도라면....

가터벨트란 수단도...?

그건 힘이 작용하는 방향이 반대 아닌가요...?

선생님 식견이 남다르신데 혹시 애널리스트....?

너희는 허리를 잡혔을때 얼마만큼 힘을 쓸 수 있는가? 이 팬티의 무게는 무려 20kg..아니 30kg이 넘는단다.

불법적인 이익을 위해 아기 시체를 태연하게 안고 있다니..;;;

???: 제시요.... (돈만 주면야...)

브래지어속에 저런 큰 금괴를 넣으면
육안으로도 티가 많이 날 것 같은데...;

읽어보니까 브래지어 속에 넣은건 500그람 짜리로 더 작은 금괴들이였던것 같아요. 사진의 금괴들은 최소 kg단위로 보이는것 같은데... 사실 금괴를 직접 보거나 만져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금가루는 좀 다뤄봤는데...

으앜ㅋㅋㅋㅋ

질내 마약밀반입은 많이 알려진 레파토리에요

전차호 구속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