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7/04 13:30:05
Name
swear
Subject
신생아에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억장 무너진 부모
https://kongcha.net/news/3530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63891?cds=news_my
아이고 하필 저런 실수를…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한달한권
23/07/04 13:33
삭제
주소복사
저 정도는 그냥 해프닝 취급할수 있지 않나..억장까지 무너질 일인가요...
20
다크초코
23/07/04 13:35
삭제
주소복사
머리로는 실수라고 이해해도 엄청 찝찝할 것 같아요.
카리나남편
23/07/04 13:36
삭제
주소복사
애가 죽은것도 아니고 실수로 연락이 잘못나간건데 억장 무너질 이유가 있나요? 상대방 실수하면 실제로 죽여야 직성이 풀리려나.
13
akroma
23/07/04 13:38
삭제
주소복사
실수고 진짜 죽은건 아니니....사과받고 끝내면 됩니다.
매뉴물있뉴
23/07/04 13:38
삭제
주소복사
어떻게 보아도 실수한일인데
이게 이렇게까지 기사화 될일인가;;;
1
타는저녁놀
23/07/04 13:42
삭제
주소복사
소아과를 왜 기피하는지 새삼 알 것 같습니다.
13
revofpla
23/07/04 13:44
삭제
주소복사
뭐 그냥 사과받고 끝내면 될 해프닝 정도로 넘어갈 수 있을 이야기 아닌가싶은데요. 애초에 아이가 안 죽은걸 부모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텐데 그걸로 억장이 무너진다...? 쉬이 이해되진 않는 이야기입니다.
3
원금복구제발ㅠㅠ
23/07/04 13:48
삭제
주소복사
억장이 무너지고 도시를 떠나고 싶다....?;;;
기분나쁜건 이해하지만 뭐... 하나만 걸려봐라 그냥... 하는 마음으로 사는것도 아니고 왜 저렇게까지....
3
당근매니아
23/07/04 13:48
삭제
주소복사
주변 지인들한테 카톡 돌리고 욕 한번하고 끝날 일 같은데, 기사 제보까지 했군요.
3
노바로마
23/07/04 13:56
삭제
주소복사
부모 입장에서 정말 기분 나쁘고 속상한 일이긴 한데, 해프닝에 가까운 사고인거 감안하면 기사까지 나올 일인가....
2
괄하이드
23/07/04 13:59
삭제
주소복사
기사 헤드라인만 오바했나 했더니 당사자도 오바가 좀 심하시네요. 법적 대응까지 고려한다니... 헤프닝성 신고 가지고 그렇게 못되게 구는거야말로 다른사람 가슴에 대못을 박는건 아닌지...
[A씨는 "태어난 지 10일 만에 소중한 아기를 보내버린 줄 알았다"며 "힘들게 아이를 낳고 기쁜 마음이었는데 10일 만에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아버린다. 와이프는 사망신고 연락 한 통에 억장이 무너졌고 아이한테도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도 신고를 잘못했나 자책하게 됐고, 행정복지센터 전화
...
더 보기
기사 헤드라인만 오바했나 했더니 당사자도 오바가 좀 심하시네요. 법적 대응까지 고려한다니... 헤프닝성 신고 가지고 그렇게 못되게 구는거야말로 다른사람 가슴에 대못을 박는건 아닌지...
[A씨는 "태어난 지 10일 만에 소중한 아기를 보내버린 줄 알았다"며 "힘들게 아이를 낳고 기쁜 마음이었는데 10일 만에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아버린다. 와이프는 사망신고 연락 한 통에 억장이 무너졌고 아이한테도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도 신고를 잘못했나 자책하게 됐고, 행정복지센터 전화 2번, 김해시청 3번의 전화를 거치고 거쳐 오전 내내 업무도 보지 못하고 전전긍긍했다"고 전했다.
그는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만 상처받은 부모의 마음은 쉽게 회복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김해시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6
하우두유두
23/07/04 14:02
삭제
주소복사
아이고 그나마 ,,;;;
집에 가는 제로스
23/07/04 14:07
삭제
주소복사
그러니까요..ㅡㅅㅡ 그야 기분 좋을거야 없지만 뭔 유난을 떠는지 원
CheesyCheese
23/07/04 14:35
삭제
주소복사
실제로 사망신고로 처리됐으면 몰라도 문자를 오발송한거 가지고 ... 어휴 진짜 공무원 못해먹겠네
5
듣보잡
23/07/04 14:41
삭제
주소복사
날이 갈수록 분노조절장애(잘해) 진상들이 늘어남
날이 갈수록 사회에 하등 도움 안되는 쓰레기기사들이 늘어남
5
고기먹고싶다
수정됨
23/07/04 14:47
삭제
주소복사
진짜 참.....제가 아이낳은 부모가 되어본적이 없어서 심한말하기도 좀 그렇고
swear
23/07/04 15:03
삭제
주소복사
아이 있는 부모지만 저건 좀 많이 오바같긴 합니다.
기분 나쁜거야 당연히 백번 이해가 가지만 실제로 처리가 되어서 취소가 안된다거나 절차가 복잡한 상황이면 몰라도 저건 단순 실수니까요..
3
마자용
23/07/04 15:13
삭제
주소복사
기분이 전부인 사람들이 있죠..
1
할로윈차차
23/07/04 15:22
삭제
주소복사
오버하고 있네요.
침묵의공처가
23/07/04 20:12
삭제
주소복사
주현영 100원 영상이 떠오르네요.
꿀래디에이터
23/07/05 10:01
삭제
주소복사
기사 쓸게 그리 없나
Bluehour
23/07/05 10:39
삭제
주소복사
뭐.. 사연없는 부부는 없으니 유산 많이 하다가 내지는 난임치료 어마어마 하게 하다 어렵게 가지고 낳은 아이면 그 부모 심정은 모르는 바 아니나 (실질적으로 별일은 없었지만 기분 찝찝함 & 괜히 부정탄 느낌...)
그걸 기사로 쓰는건 기자가 많이 오바한거죠.
문제를 삼으니까 문제가 된다고..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55
경제
한국GM 법정관리 피했다…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종합)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4/23
4535
0
18104
의료/건강
"아스피린, 대장암세포 자살 유도"
7
다군
20/01/07
4535
0
20409
국제
‘김정은 건강문제’ 논의조차 못 하나
15
이그나티우스
20/05/27
4535
0
27067
정치
조수진 "난 尹 말만 듣는다"..이준석 '발끈', 책상 치고 회의장 나와
9
Regenbogen
21/12/20
4535
0
36284
기타
이번 주말 세계불꽃축제·마라톤…교통통제 구간 유의하세요(종합)
1
다군
23/10/05
4535
1
8638
스포츠
前 K리그 종사자 '폭로' "협회는 K리그가 잘 되는 걸 경계한다"
3
알겠슘돠
18/03/15
4535
0
23230
경제
개발지역 들어가면 현금청산…"서울 222곳 피해 집 사란 말이냐"
22
존보글
21/02/06
4535
6
35006
사회
이충재 전 주필 ‘한국일보 고문’ 계약 해지 정권 비판 칼럼 때문?
5
오호라
23/06/10
4535
0
13249
스포츠
메이웨더, UFC 간보기?… 日 스무살 킥복서와 맞대결
3
Dr.Pepper
18/11/06
4535
0
28097
정치
울산시장 수사했던 경찰 “청와대가 첩보줬다”
12
사십대독신귀족
22/02/11
4535
0
21954
사회
여성계 “사문화된 낙태죄 부활…정부가 여성 목소리에 귀 닫아”
34
설탕세스푼
20/10/07
4535
4
29378
정치
한국3M이 한동훈 딸? 이모 교수가 이모?
48
사십대독신귀족
22/05/09
4535
0
23235
경제
현대重그룹, 두산인프라코어 8500억원에 품는다
1
이그나티우스
21/02/06
4535
0
26819
정치
윤석열-이준석 일문일답
23
대법관
21/12/03
4535
0
30915
사회
관공서 화장실에 등장한 천공 스승의 가르침 글귀
4
Picard
22/08/16
4535
0
32965
스포츠
손흥민 개인 트레이너의 고발...'2701호 사태' 축구협 입 열었다
12
cummings
23/01/10
4535
0
16582
정치
“여당에 실력 달리니 국회 보이콧” 쓴소리 나온 한국당 연찬회
16
AGuyWithGlasses
19/08/28
4535
1
14024
경제
최저임금 수정안에도 갈등 여전…"금액 오른다"vs"오해다"
4
벤쟈민
18/12/24
4535
1
17352
사회
소주병에 수지·아이린 사진 못 쓴다…복지부, 절주 유도 검토
24
Darker-circle
19/11/04
4535
1
11721
방송/연예
'러블리 호러블리' PD, 부적절한 '세월호' 비유.. 막말 논란
1
알겠슘돠
18/07/24
4535
0
29130
정치
골퍼에 A+ 준 김인철 의혹 인정 "관례 용인하고 넘어가는 게 사회진화
16
arch
22/04/21
4535
0
27084
의료/건강
WHO “연말모임 취소하는 게 인생이 취소되는 것보다 낫다"
7
Jack Bogle
21/12/21
4535
0
20173
스포츠
롯데 스트레일리 "한국 다 좋은데 딱 하나는.."
2
맥주만땅
20/05/11
4535
0
30157
외신
미국 남성들은 정관 수술을 원하고 있습니다
22
구밀복검
22/07/03
4535
2
35789
국제
비구이위안 '회사채 11개' 14일 거래정지…中 부동산 위기 현실화
활활태워라
23/08/13
4535
0
목록
이전
1
259
260
261
262
263
264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