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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7/02 01:40:04
Name   뉴스테드
Subject   평생 갇혀 산 ‘실험실 침팬지’, 처음 세상과 마주한 순간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112998?cds=news_media_pc

평생을 철창 안에 갇혀 살던 침팬지가 28년 만에 처음 올려다본 하늘에 놀라는 뭉클한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동물 구호 단체 '세이브 더 침스'(Save The Chimps)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침팬지 '바닐라'의 영상을 공개했다.

바닐라는 1995년 미국 뉴욕의 악명높은 영장류 실험 연구소(LEMSIP)에서 철창에 갇혀 어린 시절을 보냈다. 살아남은 바닐라는 연구실이 폐쇄되면서 캘리포니아의 한 동물 구조시설로 보내졌으나 여기에서도 실내에서만 살았기 때문에 밖에 나가본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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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에 있는 '바닐라'의 짧은 영상을 보면 휴머니즘 영화를 본것 마냥 뭉클합니다.
만약에 제가 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지와 같은 능력을 가진다면
인간에게 갇혀사는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을 야생에 풀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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