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29 21:12:51
Name   퓨질리어
Subject   "야당 의원은 오지 마세요"…국토부 녹취 파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69406
(SBS) "야당 의원은 오지 마세요"…국토부 녹취 파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14935?sid=100
(경기일보) 개통식 초대 못받은 김동연, 패싱 논란... 경기도 1천억 투입 '대곡소사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35528?sid=100
(연합뉴스) 野 "개통식 돌연 초청취소" 與 "우리도 野때 패싱 많이 당해"

------------------------------------------------------------------------------

[논란이 커지자 국토부는 이후 SBS에 업무추진 과정을 정확히 알지 못한 사무직원의 잘못된 발언으로 관련자 초청은 전적으로 국토부에서 진행해 왔으며 야당 의원들도 다시 초청하기로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내일(30일)로 계획된 '대곡-소사' 복선전철 개통식에
김동연 경기도지사 및 관련 지역구의 야당 의원이 초청되었다 돌연 불참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국토부의 해명을 보면 또 말단 직원의 실수로 넘어가려는 모양새인데
참 치졸하게들 정치를 하는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651 사회대전 대덕구 고등학교서 칼부림…40대 교사 병원 이송 16 퓨질리어 23/08/04 1948 0
35632 정치“생존게임 된 잼버리” 해외 비판 쇄도...영국은 외교관 새만금 급파 10 퓨질리어 23/08/03 2043 0
35617 사회새만금 잼버리 개막 첫 날 온열질환자 400여명 발생 11 퓨질리어 23/08/02 1947 1
35606 사회'생존왕' 베어 그릴스, 새만금 세계잼버리 개영식에 나타난다 5 퓨질리어 23/08/01 2130 0
35605 국제"불빛 탓에 잠 못잔다"…옛 트위터 본사 'X' 로고 철거 4 퓨질리어 23/08/01 1503 0
35550 사회"교권 추락, 금쪽이 탓" 전쟁터로 변한 오은영 SNS 16 퓨질리어 23/07/25 2332 0
35528 정치대만발 괴소포에 與 "文정권 자충수" 野 "尹정부 안일 대응 5 퓨질리어 23/07/22 2147 0
35421 정치장예찬, 민주 '양평고속도 국조'에 "이재명 여배우 국조도 하자" 22 퓨질리어 23/07/13 2078 0
35397 정치김웅 "고발장 제보자 기억안나"…판사 "기억나야 정상인데" 3 퓨질리어 23/07/11 2052 0
35392 사회에버랜드서 암컷 쌍둥이 판다 태어나…푸바오는 이제 '맏언니' 6 퓨질리어 23/07/11 2106 1
35336 정치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반경 5km내 김건희 일가 땅 29필지 2 퓨질리어 23/07/06 1954 2
35313 정치일본 미야기현 의회 ‘방류 반대 의견서’ 만장일치 채택 2 퓨질리어 23/07/05 1954 0
35256 정치"야당 의원은 오지 마세요"…국토부 녹취 파문 5 퓨질리어 23/06/29 2196 0
35246 정치尹, 이번엔 ‘연구비 카르텔’ 조준 “年 30조 R&D 예산 원점 재검토” 24 퓨질리어 23/06/29 2215 0
35236 정치국세청, 메가스터디 세무조사…대형 입시학원 타깃 17 퓨질리어 23/06/28 1955 1
35234 방송/연예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어트랙트, 계약 위반” 13 퓨질리어 23/06/28 1951 0
35224 방송/연예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사기 및 엄무상배임 고소 2 퓨질리어 23/06/27 1970 0
35156 정치與 "86운동권 출신들 사교육 주도…민주당과 상당한 교류" 3 퓨질리어 23/06/22 1957 0
35153 정치"좌파, 사교육 장악했다"는 與…정청래·정봉주 등 학원장 출신 9 퓨질리어 23/06/22 1961 1
35142 정치‘킬러 문항’으로 대치동 평정한 ‘시대인재’, 文정부 때 저금리 정책금융 지원 받아 2 퓨질리어 23/06/21 2116 0
35141 정치이철규 "수능강사 100억 · 200억 연수입, 범죄이고 사회악" 16 퓨질리어 23/06/21 1957 0
35129 정치억대 시계 차고 수업… ‘공교육 수능 반발’ 일타강사들의 호화생활 25 퓨질리어 23/06/20 2507 1
35114 정치이규민 평가원장 사임 "6월 모평 책임…수험생·학부모께 죄송" 9 퓨질리어 23/06/19 1950 0
35113 방송/연예KBS 측 "'2023 KBS 가요대축제' 日 개최 검토 중..확정 NO"[공식] 11 퓨질리어 23/06/19 1952 2
35106 정치국민의힘 “윤 대통령, ‘조국 사태’ 수사한 대입 전문가” 14 퓨질리어 23/06/19 220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