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당정 “예비군 학습권 보장…2학기 시작 전 시행”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6/28 11:57:55
Name	swear
Subject	당정 “예비군 학습권 보장…2학기 시작 전 시행”
https://kongcha.net/news/35233 https://v.daum.net/v/20230628095954303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걸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상황 자체가 황당하긴 하지만.. 저게 시행되면 어쨌든 앞으로 이런 일로 피해받는 분들은 없어지긴 하겠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842	정치기자회견 없이 조선 단독 인터뷰에 "가장 정권 친화 언론만" 기자들 성토 27	매뉴물있뉴	23/01/02	4178	0
13899	스포츠'1-0 승리' 박항서의 베트남, 스즈키컵 10년만의 우승(스즈키컵 결승) 5	astrov	18/12/15	4178	0
14415	국제韓 호감도 동남아·중남미·러시아 90%…日은 20% 불과 11	astrov	19/01/22	4178	0
22864	국제이란 ‘몽니’에도…양자협의 고수하는 외교부의 고차방정식	구밀복검	21/01/07	4178	5
26960	정치정치 출마 명분 흔들리자.. 윤석열 '법원 판단' 사실 왜곡 19	과학상자	21/12/14	4178	0
25425	국제'마스크 벗은' 英, 유병률 감소..75명당에서 80명당 1명 17	빛새	21/08/20	4178	0
24402	국제홍콩서 등장한 '코로나 백신 복권'…1등엔 15억 아파트 8	다군	21/05/29	4178	0
27483	사회권선구청 공무원이 흘린 피해여성 주소, 흥신소 3곳 거쳐 그놈에게(종합) 9	syzygii	22/01/10	4178	0
23132	사회"학교에서 동성애..." 마이클 조 설교 후 안디옥교회가 뿌린 문자 9	엘에스디	21/01/29	4178	0
36446	사회DL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8명 죽었는데 한 명도 기소 안 했다 8	자공진	23/10/26	4178	8
28773	정치장제원 "文, 연락 없었다… 우리가 먼저 하는 게 맞겠나" 10	공기반술이반	22/03/25	4178	2
12648	사회“증거 인멸 안 한다” 서약서 내고 반출 대법 기밀 폐기 8	April_fool	18/09/11	4178	0
35432	방송/연예"주윤발,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코로나 확진 후 건강 악화" 中매체 보도 6	swear	23/07/13	4178	0
36460	경제‘싼 돈의 시대’에서 ‘비싼 돈의 시대’로? 5	뉴스테드	23/10/27	4178	0
28782	사회폐지수집 노동의 공적가치 9	moqq	22/03/26	4178	8
20848	사회기부자 알 권리 높인다더니…'반쪽 공개' 그친 법령 개정안(종합) 5	다군	20/06/30	4178	2
30834	정치국토부, '철도 관제권' 이관 검토…"철도 민영화 포석 놓았다" 47	알탈	22/08/11	4178	0
27763	정치“신하 뒤에 숨었다”는 文, 유체이탈 國政의 끝은? 24	empier	22/01/24	4178	2
24693	국제참치 샌드위치에 참치가 없다, 美서브웨이 뒤집어놓은 실험 8	swear	21/06/24	4178	0
9078	정치검찰, 권성동 금융거래내역 추적..소환 임박	Credit	18/04/04	4178	0
16502	정치황교안 “내가 법무부 장관 지낸 사람인데, 조국 거론되는 게 모독” 16	자공진	19/08/22	4178	1
1657	문화/예술세월호 지우려던 朴 정부의 '시네마달' 죽이기	NF140416	17/01/20	4178	0
11899	IT/컴퓨터화웨이 "한국 정부 장비보안 요구 따를 것…정보유출 사례 없어"	April_fool	18/07/30	4178	0
17790	방송/연예JTBC, 방탄소년단-빅히트 해명·반박에도 사과 없었다 13	swear	19/12/11	4178	0
23423	사회'대한민국 수립→대한민국 정부 수립'.. 교과서 무단수정한 교육부 간부 징역형 3	empier	21/02/26	4178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