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23 23:44:41
Name   당근매니아
Subject   송영길vs한동훈, 송영길vs정의당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838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23500171

헬스장에서 뉴스 틀어놓은 걸 곁눈질하다 보니 송영길 세트가 연달아 방송되고 있더군요.
정의당 측의 반응은 오늘 나온 뉴스고, 한동훈의 코멘트는 이틀되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747.html

한동훈은 '검찰의 증거조작'에 관한 송영길의 발언을 [저질괴담]으로 몰았는데,
검찰의 주작질을 괴담으로 몰고 싶으면 간첩주작해놓고 공직기강비서관을 맡고 계신 이시원 검사부터 어떻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004141840064698

한편 정의당에서는 “노회찬을 가장 모르는 이들이 자신이 불리할 때 노회찬을 입에 담는다”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는데,
그런 분들이 왜 선거 때에는 자당 출신 정치인도 아닌 노무현을 그렇게 써먹었는지 모르겠네요.
정의당 창당과정에 참여계 지분이 있다고 주장하기에는 당장 유시민부터가 2018년에 탈당했으니 그만 울궈먹었어야 하는 거 아닌지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98 정치. 7 눈부심 17/06/06 1840 0
3910 정치文대통령, 인기쟁이?…각국 정상들 회담요청 '쇄도' 벤젠 C6H6 17/07/09 1840 0
11336 정치4대강 사업 공로포상 3천명..훈·포장 남발한 MB정부 2 April_fool 18/07/10 1840 0
1865 사회24억 아끼려..투병학생 2천명 학습권 외면하는 교육당국 1 NF140416 17/02/06 1840 0
3403 사회경찰, 살수차 어감 안 좋아 '참수리차'로 개명 14 OshiN 17/06/07 1840 0
4171 정치한명숙 출소 한달 앞으로..8억 추징금 환수는 어디까지 2 Beer Inside 17/07/23 1840 0
3916 사회11년째 유니폼 안 버린 KTX 해고 승무원..내일부터 '집중행동' 1 알겠슘돠 17/07/09 1840 0
34638 국제"이젠 우리가 필요 없다"…유럽, 러시아산 가스 보이콧 돌입 8 Beer Inside 23/05/15 1840 0
1359 사회"막을 기회 3번 있었다" 김포공항역 사고, 전형적 '인재' 1 NF140416 16/12/28 1840 0
3664 정치대구 70대 어르신 평생 첫 시위 "자유한국당, 각성하라" 3 tannenbaum 17/06/23 1840 0
35408 경제빈일자리 21만개 외국인 우선 투입...근로여건·구조 개선 지원 8 당근매니아 23/07/12 1840 0
4689 정치文대통령, 오늘 '대국민 국정보고'…토크쇼 형식 생방송 벤젠 C6H6 17/08/20 1840 0
10321 사회여친 노출사진 유포에도 성폭력처벌법 비켜간 이유 1 알겠슘돠 18/05/24 1840 0
7506 정치'제명처분' 류여해 자유한국당 행사 기습 방문 "최고위원으로 왔다" 2 JUFAFA 18/01/16 1840 0
9042 정치박근혜 1심 선고 6일 오후 첫 TV 중계..朴 불출석 전망 알겠슘돠 18/04/03 1840 0
3923 정치北 생명줄 끊나…"유엔, 대북 원유공급 중단 논의 중" 3 벤젠 C6H6 17/07/09 1840 0
7507 사회‘깜빵 놀이’에 빠진 청춘들…교도소 체험 북적인다 1 CONTAXS2 18/01/16 1840 0
13907 사회'다른 남자 만난다고'..여자친구 흉기로 찌른 50대 체포 2 월화수목김사왈아 18/12/17 1840 0
7764 정치안태근 성추행 사건 '왜 들쑤시냐' 호통친 인물은 최교일 의원 1 tannenbaum 18/01/30 1840 0
32084 정치외국인 희생자 유족, '어글리 코리안'에 두 번 눈물 3 dolmusa 22/11/03 1840 0
18005 사회"왜 왔어!" 흐느끼는 동지에게 김진숙이 건넨 연대의 선물 2 자공진 19/12/30 1840 2
33623 방송/연예'앤트맨3' 수익 69% 폭락, MCU 역대 최악의 하락폭 경신 6 swear 23/03/03 1840 0
4187 사회"가난 꼬리표" ..저소득층 학생 두 번 울린 '우유 무상지원' 8 알겠슘돠 17/07/25 1840 0
5723 사회기르던 개에 목 물려 1살 여아 사망.. 경찰 "부모 과실치사 검토" 7 tannenbaum 17/10/10 1840 0
11613 사회더위 먹었나..대구서 에쿠스로 도로 5km 달리며 지폐 뿌려 7 Credit 18/07/19 184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