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22 14:00:10
Name   알탈
Subject   학력미달 5배 급증에 학교시험 늘려… “사교육 오히려 늘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04982?cds=news_edit

[내년부터 전국 모든 초3, 중1 학생들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하고 학력 진단 시험을 치르도록 하는 방안을 교육부가 추진한다. 학력 저하로 위기에 처한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제 예비초3입시반 예비중1입시반이라는 사교육의 새 지평이 열릴 것이다에 제 국내주식투자금액 전부를 겁니다.
학교 시험만 많이 보면 그게 공교육 강화일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810 사회한밤 전화 온 면접관 질문 "성관계 몇명? 자위는? 체위는?" 13 고기먹고싶다 21/07/04 4601 0
1003 문화/예술남성 수명 늘리는 묘약은 한 아내와 쭉~ 같이 사는 것 NF140416 16/12/01 4601 0
11499 경제고용률 오르는데...최악의 고용대란? 7 BDM 18/07/17 4601 1
20971 정치"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 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20만 넘어 20 맥주만땅 20/07/10 4601 3
28907 정치20대 남자 비호감 1위 심상정, 20대 여자 비호감 1위 이준석 28 과학상자 22/04/05 4601 0
13804 정치오세라비 “文정부ㆍ여당, 페미니즘 정치에 포위… 암울” 8 보내라 18/12/11 4601 3
24812 사회수산업자 "문 대통령과 아는 사이"..거실엔 대통령 부부 사진 11 맥주만땅 21/07/05 4601 0
31212 문화/예술함께 한자를 공부하자 7 Beer Inside 22/09/06 4601 12
24045 스포츠'손흥민 경기 유료 시청은 과도한 부담' 지적...정부 "검토하겠다" 11 윤지호 21/04/23 4601 0
24046 의료/건강“이재용, 정부에 화이자 회장 연결해줘 협상 실마리” 9 Groot 21/04/23 4601 2
37870 사회생활고 탓에…정부 "전공의 환자 곁으로 돌아온다" 23 카르스 24/05/03 4601 1
31984 경제수도권도 미분양 확산…인덕원 '줍줍'에 고작 6명 신청 12 다군 22/10/26 4601 0
14833 의료/건강고어 소아용 인공혈관 20개 즉시 공급키로 42 제로스 19/03/11 4601 0
22257 경제정책자금 버티기 한계...망하는 개인·기업 늘어 2 맥주만땅 20/11/10 4601 0
18162 사회no bad parents zone. 29 켈로그김 20/01/13 4601 1
29682 정치오세훈 “공항 뉴욕 7개·런던 6개” 이재명 “2개, 세계에 많지 않다” 16 Beer Inside 22/05/31 4601 0
32242 방송/연예檢, '보복협박 혐의' 양현석 징역 3년 구형.."죄질 불량" 9 활활태워라 22/11/14 4601 1
37106 정치JTBC, 尹 ‘매출 오르게’를 ‘배추 오르게’ 오기해 사과…“선거공작” 띄우는 여당 1 매뉴물있뉴 24/01/29 4601 0
23539 방송/연예‘젊은이의 양지’ 출연 배우 이지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6 행복한고독 21/03/09 4601 0
21493 국제30명 줄서서 16살 소녀를…이스라엘 뒤엎은 분노 7 하트필드 20/08/25 4601 0
27893 정치[취재파일] '無힘'이라 '유죄'라는 거대 여당의 모순 11 empier 22/01/31 4601 4
13302 문화/예술조회수 증가 속도 강남스타일 4배! 가상가수 K/DA에 전 세계 '관심 집중' 14 astrov 18/11/10 4601 0
12792 사회“추석이란 무엇인가” 되물어라 17 맥주만땅 18/09/22 4601 12
22520 사회[지금, 여기]쓰레기 대란을 기억하며 17 맥주만땅 20/12/07 4601 8
27896 IT/컴퓨터업무용 노트북 백업 안 하고 포맷 후 퇴사.. 대법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2 먹이 22/01/31 46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