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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6/15 07:23:12
Name   잎샘바람
Subject   낙동강 강정고령보 조류 '악화'…조류경보 '경계'로 격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2785719


물론 유속도 무시할 요소는 아니긴 합니다만, 일단 열면 해결된다면서요?
정작 물 써야할 곳엔 쓰지도 못하고, 열면 해결된다던 녹조라떼는 증가하기만 하고

원인은 다른 곳에 있는거 같습니다.

It's the nutritive salts,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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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어그로로 기분 불쾌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다만, 이견에 대해서 묵살에 가까울 정도로 공격하시고, 인신공격도 하시는 분도 계시니 할말이 없네요.



1


DarkcircleX
최근 비가 내렸지만 수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 현상 등이 오랜시간 이어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원인 써 있네요.

한 요인 낮춰놨더니 다른 요인이 급상승해서 증가한거라 정부잘못은 없는듯.

지금 가뭄으로 허덕대는 지역은 강에서 거리 먼 내륙 지역으로 알고 있구요.. 뭐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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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샘바람
그래서 보로 물을 공급한다는 계획까지 수립이 되었지만, 정작 중요한 이 부분은 진행되지 못했었죠.

그리고 이 시기에 항상 가뭄은 있었어요. 장마 전까지 항상
물이 부족하다면, 강에서 끌어다 써야하지않을까요? 내륙지방이라고 손놓고 있을게 아니라 ...

"최근 비가 내렸지만 수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 현상 등이 오랜시간 이어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
저 이유라면 4대강, 보 관련 공사하기 전부터 애시당초 위치랑 기후 때문에 계속 녹조는 문제가 되어왔었는데
오히려 애먼 이유로 공격 당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 더 보기
그래서 보로 물을 공급한다는 계획까지 수립이 되었지만, 정작 중요한 이 부분은 진행되지 못했었죠.

그리고 이 시기에 항상 가뭄은 있었어요. 장마 전까지 항상
물이 부족하다면, 강에서 끌어다 써야하지않을까요? 내륙지방이라고 손놓고 있을게 아니라 ...

"최근 비가 내렸지만 수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 현상 등이 오랜시간 이어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
저 이유라면 4대강, 보 관련 공사하기 전부터 애시당초 위치랑 기후 때문에 계속 녹조는 문제가 되어왔었는데
오히려 애먼 이유로 공격 당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제일 중요한건 저 강변 상류쪽에 축사가 꽤 있습니다.
영양염류 배출에 대해서 해결하지 않으면, 이 시기엔 항상 초록초록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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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circleX
파이프 연결은 4대강 파기 전에도 가능한 계획이니 의미 없구요. 강 정비사업 필요성에 묻어간 사업이니... 강파는거보다 훨씬 싸니까요.

축산폐수 방류는 4대강으로 인한 녹조발생관 상관이 없어보이네요. 둘 다 결과가 녹조증가지 다른 원인이니까요. 아니그렇습니까.

축산폐수가 유일한 원인이었다면 전정권과 지방정부에서 단속 안 했다는 말이 되겠네요. 근데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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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샘바람
뭔가 포인트가 엇나가는거 같습니다.

보를 만든 가장 큰 이유가 가뭄 해소를 위함인거고, 이로 인해 정체가 생기니 녹조가 증가하는건 맞죠
하지만 그 정체도 정체지만, 유입되는 영양염류를 일단 줄여야 현상황을 타개 할 수 있지 않겠냐는거죠

전 정권으로 물고 넘어가는건 다소 옆으로 새는거 같네요.
단속도 단속이지만, 중간중간에 배출되는 하수등에서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으로 4대강하면, 눈에 불켜고서 반대반대를 외치는 상황을 피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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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circleX
그 가뭄해소 계획은 한반도 대운하 이전에 이미 강 정비 사업으로 존재했어요. 파이프 연결에 4대강사업은 절대적 조건도 아니고 쓰잘대기 없는 삽질이란거죠.
상관관계 제로.

4대강으로 인한 녹조증가는 팩트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보 열어놓는 것은 필요한 종류죠.
축산폐수. 이건 4대강을 파든 안 파든 상관 없는 원인이에요. 아시죠? 폐수 무단방류 단속기관 어딘지.

이건 원인이 다른거잖아요.

기침한다고 다 감기랍니까. 폐암도 있고 결핵도 있는데.

4대강 해결과 상관없는 문제에요. 4대강 철폐 정책 무쓸모라고 덮어놓... 더 보기
그 가뭄해소 계획은 한반도 대운하 이전에 이미 강 정비 사업으로 존재했어요. 파이프 연결에 4대강사업은 절대적 조건도 아니고 쓰잘대기 없는 삽질이란거죠.
상관관계 제로.

4대강으로 인한 녹조증가는 팩트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보 열어놓는 것은 필요한 종류죠.
축산폐수. 이건 4대강을 파든 안 파든 상관 없는 원인이에요. 아시죠? 폐수 무단방류 단속기관 어딘지.

이건 원인이 다른거잖아요.

기침한다고 다 감기랍니까. 폐암도 있고 결핵도 있는데.

4대강 해결과 상관없는 문제에요. 4대강 철폐 정책 무쓸모라고 덮어놓을 문제가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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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샘바람
보를 닫아야한다는 주장은 가뭄 해소를 위한 부분입니다.
물론 열어야 녹조 증식을 줄일 수 있다는거에 동의하구요.

가뭄 해소를 위해서 관계수로망 확충도 더 해야하는 상황이고, 영양염류를 줄여야 한다는거죠
무조건 닫는게 능사라는건 아닌데 말이죠

현 상황에서 타개를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찾아야하는게 답인데, 열어두면 된다로 얘기한게 지난달 상황입니다.
이미 관련 데이터는 충분히 쌓일만큼 쌓여 있는 상황이었는데, 방치한 결과가 지금 상황이잖아요
일기에 대한 정보도 충분히 쌓여있는건데, 대비 할 수 있었던건데 놓쳤다고 생... 더 보기
보를 닫아야한다는 주장은 가뭄 해소를 위한 부분입니다.
물론 열어야 녹조 증식을 줄일 수 있다는거에 동의하구요.

가뭄 해소를 위해서 관계수로망 확충도 더 해야하는 상황이고, 영양염류를 줄여야 한다는거죠
무조건 닫는게 능사라는건 아닌데 말이죠

현 상황에서 타개를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찾아야하는게 답인데, 열어두면 된다로 얘기한게 지난달 상황입니다.
이미 관련 데이터는 충분히 쌓일만큼 쌓여 있는 상황이었는데, 방치한 결과가 지금 상황이잖아요
일기에 대한 정보도 충분히 쌓여있는건데, 대비 할 수 있었던건데 놓쳤다고 생각 하시진 않나 생각해봅니다.

현정권 뿐만 전 정권 그리고 관련 전문가들까지 모두 뒤죽박죽 섞인 총체적 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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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circleX
제 말을 못 알아들으시거나 혹은 의도적으로 피하시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이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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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샘바람
오히려 색안경 끼고서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이만 글 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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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circleX
제목의 함의에서 현 정권 비판의 문맥이 읽혀 드리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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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샘바람
현 정권에 대한 비판이 있어선 안된다는 말로 보이네요

상당히 소름돋네요
이견의 존재를 부정하시는걸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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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circleX
저는 님의 글과 댓글 전반에서
"4대강은 아무 죄가 없는 약자일 뿐"이라는 함의를 읽었는데요. 댓글 보니 저만 그런건 아닌것 같구요. :)

존재 부정과 회피를 말씀하실 입장은 아니신 걸로 보입니다만. :)
-->
올해는 가뭄이라 올해만 가지고 논할껀 아닌데.. 이거가지고 물어뜯겠죠 어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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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샘바람
항상 이 시기면, 물이 귀한건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비슷했습니다.

유속 보다 일단, 녹조류가 번식할 영양염류를 제거하거나 농도를 관리해야하는데
그쪽으로는 현재 포커스가 안되어있다는게 문제에요
-->
말씀하신건 부정하지 않는데..
예년에 비해 반도 안왔으니 특수한건 맞아요. 문제가 다릅니다.
그리고 녹조야 발생기간이 0인적이 없었긴하죠. 보를 세운 후에 유난히 더 늘어났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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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샘바람
그래서 강에서 먼 내륙쪽에 해갈을 위해 물 공급하는 것과 더불어서, 중심 거점에 수질관리를 위한 시설까지 만드는게 원 사업이었다고 들었는데
이게 정권바뀌고 넘어오면서, 뒤집어 엎어진게 좀 큰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보를 만든건데, 녹조 생기니깐 없애자는 상황이 넌센스라는거죠.
강 하천 정비사업과 더불어서 공급 시설 설치되고나서 가뭄으로 인한 단수가 벌어지는 상황이 많이 나아졌다는걸 확인해야하지 않나싶어요

해당 지역에서 가뭄 겪어보지 않으면, 그 고통은 모릅니다.
웃긴건, 가뭄에 전혀 관계... 더 보기
그래서 강에서 먼 내륙쪽에 해갈을 위해 물 공급하는 것과 더불어서, 중심 거점에 수질관리를 위한 시설까지 만드는게 원 사업이었다고 들었는데
이게 정권바뀌고 넘어오면서, 뒤집어 엎어진게 좀 큰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보를 만든건데, 녹조 생기니깐 없애자는 상황이 넌센스라는거죠.
강 하천 정비사업과 더불어서 공급 시설 설치되고나서 가뭄으로 인한 단수가 벌어지는 상황이 많이 나아졌다는걸 확인해야하지 않나싶어요

해당 지역에서 가뭄 겪어보지 않으면, 그 고통은 모릅니다.
웃긴건, 가뭄에 전혀 관계 없는 타지 사람들이 와서 보를 허물어야한다고 주장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거구요
-->
4대강 사업에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되었냐에 대한 대답은 안희정지사와 4대강 이야기로 결론이 난문제로 봅니다.
안희정지사가 충남 서북부의 가뭄문제를 해결하는데 보의 물 끌어다쓰자고 이명박 당시 대통령에게 말했는데 분명 당시 정부에서는 야당 소속 도지사가 요청하는 거라 완전 이득인 판인데도 불구하고 '검토'만하고 끝났죠. 당시에 해당 기사도 읽으면서 4대강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환경파괴등 반대급부는 있는데 얻은 이득이 뭔지 잘 모르겠거든요.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정확히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잎샘바람
저는, 녹조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왜 전 정권에 대한 비난이 나오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공급을 원활하게 해서 가뭄 해소에 적극적이어야한단건데, 정치적 대립 이슈가 들어가야하는지요?

만약 정권 바뀌면서 뒤집어 진 부분이 정치적 이슈에 대한 언급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제 입장은 정치적 대립으로 인해서 뒤집어 엎는 바보같은 짓 보다는 현 상황에서 피해를 줄이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찾는게 우선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
비난하는게 아니고 보만 열기만 한다고 완전 해결은 안되겠지만. 대책중 하나인것도 사실입니다.
보 세우기전에도 말씀하신대로 녹조는 났고, 그런 단속을 잘해야하는것도 동감합니다. 그걸 여기서 누가 부정했나요?
보로 가둬둬서 얻는 이득이 뭔지 모르겠고, 그런 이득이 미미하다면 차라리 열어두면 그나마 상황이 나아지는건 사실이잖아요.
그건 전 정권을 비난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내릴수 있는 결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걸 깨려면 보를 가둬둬서 얻는 이득이 뭔지를 정확히 제시하셔야하는거지. 보 여는게 무조건 답이 아니다 / 전 정권 비난만이 답이 아니다 로 해결되는 논의가 아닙니다.
-->
잎샘바람
제가 봤던 댓글 내용과 다르게 수정이 되고 점점 이야기 포인트가 엇나가는거 같습니다.

가둔다고 해결된다고 전 주장하지 않았어요.
열어뒀을 때 생기는 가뭄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고, 단순히 보 개방으로 끝날게 아니라
영양염류에 대한 관리로 녹조류 번식을 막아야한다는게 제 주장이구요
-->
바코•드
본문의 제목과 내용도 수정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정부에서 열면 바로 해결된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나요?
-->
제목 '열면 해결된다면서'와 본문을 보면 그렇게 기본전제를 까셨다고 생각되는게 맞겠죠. 충분히 공격적인 제목과 본문입니다.
-->
잎샘바람
바코•드 님//
대선 토론회에서 이미 나왔던 부분입니다.
-->
바코•드
잎샘바람 님// 대선 토론회가 아니라 보를 열면서 정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이 있냐는 겁니다.
-->
잎샘바람
바코•드 님// 무례한 언사 감사합니다.
더는 대응 안할게요
-->
바코•드
잎샘바람 님// 여기가 아니라 윗글에서 밝혔습니다. 그걸 보고 똑바로 대응이나 하시길.
-->
잎샘바람
댓글 단 이후에 수정이 되었네요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논란중이고, 보는 시각에 따라서 해석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어서 답변드리긴 어려울거 같아요.
다만, 정비 사업 후 전라지역의 영산강의 경우 수질 개선이 이뤄진걸로 알고 있구요
홍수나 재해에 대해서 피해 규모가 예전에 비해 줄어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정비를 통해서 퇴적되는 흙으로 인해서 새로이 문제가 발생한다고 들었는데,
이 역시 단순히 누구 잘못이니 이거 봐라! 식으로 두기 보다는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수습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
DarkcircleX
녹조발생 요인이 수온상승 정체 등 여러 요인이 있죠.. 4대강은 지난 기록에서 수온이 하락했음에도 녹조가 심화된 적이 있어서..
-->
DarkcircleX
대선때 jtbc에서 팩트체크했던 부분으로 인지합니다. 토론회때 홍읍읍씨의 발언때문에.
-->
복합적인 요소인데 4대강은 그 요소중에서 유속을 담당하고 있죠..
-->
잎샘바람
4대강 공사라고만 한다면, 맞는 말은 아니죠.
여러 조건이 있고, 그중에 4대강 보 공사로 인한 유속 저하 혹은 정체가 원인 중에 포함이 되는거구요
-->
잎샘바람
확실하게 피해가 적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정치적 이슈에 대한 대립으로 강 주변 사람에 끼쳐지는 녹조로 인한 피해, 그리고 가뭄에 대해서 피해를 입는 농민과 인근 주민의 피해가
더 이상 누적되지 않았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
바코•드
기사에 비해 글 제목이 지나치게 자극적이네요.
보만 열어 바로 해결이 되었다면 진작에 열었겠지요.
-->
뒷짐진강아지
제목 어글 레벨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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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샘바람
대단히 무례한 언사로 생각되네요
-->
잎샘바람
삭제 하셨어도 이미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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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기사의 헤드라인으로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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