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30622079000530
기상청에서는 기후가 바뀌고, 여름철 강수 특성이 바뀌어 2009년부터 장마 예보를 안 하고 있고, 장마 관련 용어나 쓰임새도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손님도 오고, 장마 전에 햇볕과 바람에 빨래 말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열심히 빨래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탁기가)
어제 기상청 브리핑
https://youtu.be/ht7Wif8-N8s
갓 말린 빨래서 나는 상큼한 냄새 ‘새물내’ 정체 밝혀져 (2020년)
https://news.zum.com/articles/60512849
Pugliese Silvia, Jespersen Malte Frydenlund, Pernov Jakob Boyd, Shenolikar Justin, Nygaard Jesper, Nielsen Ole John, Johnson Matthew S. (2020) Chemical analysis and origin of the smell of line-dried laundry. Environmental Chemistry 17, 355-363.
https://doi.org/10.1071/EN19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