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나 학원강사가 100000조짜리 시계를 차고 수업을 하던 말던 무슨 상관이 있읍니까?

적체몰이 운운이 우스웠던 이유가, 보수정권은 언론과 검찰을 이용해 반대편을 비국민으로 만들기 때문이죠.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그것마저 넘어버린 느낌이네요
정당한 제도 내에서 정당한 방법으로 본인의 노력과 능력을 통해
자유경쟁시장에서 재산을 축적하고 소비하는 '개인'을 문제화한다?
좀만 더 가면 손흥민도 압수수색하고 유재석도 검찰조사 들어가겠네

정권을 비호하기 위해 자본주의 민주국가의 근간마저 부정하는 느낌입니다
북조선에서나 할법한 소리라 그냥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정말 미쳤습니다 이 정권과 부역자들은 단체로 미친자들 투성입니다

모두가 공부 안 하고도 수능 만점 맞는 세계를 꿈꾸는 걸까요? 이거 완전 윤이 싫어하는 좌파식 발상인데

아이 배아팡

ㅋㅋㅋㅋ 이게 무슨 시장주의야

우파 빨갱이놈들!!

북조선일보

조선이 이정도까진 아니었던거 같은데.. 뭐 방씨집안이 약점이라도 잡혔나?

역시 명일이야! 훈민이와 더불어 조선 NS라는 용역회사의 두 기둥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걸까....
좀있으면 일타강사들 세무조사 들어가고 검찰 조사 들어가나...

정치 참 쉬워요 그죠? 이놈이다~~~~ 잡아라~~~

이거는 전사 수준의 정치적 고려는 아닐 거고요.
NS 소속 유사기자들이 쓰는 풀차지어그로 끄는 기사를 승인해주는 수준일 겁니다.
아마 큰 고민 없을 것으로.. 쓰다보니 더 열받네요 ㅡㅡ;;

조선NS는 아마 언론사 내부 관점에서 최악의 흑역사 중 하나로 기록될 겁니다.
기자로서 가져서는 안될 시각을 가진 자들이 부수 적은 황색언론급에서 그만한 가치를 인정받고 살고 있었는데.. 그들을 메이저 언론으로 끌어올려서 월급을 옴팡지게 쥐어주고 김영란법이나 이런거 싹 다 피하게 해주고 하고싶은 일 다~ 하라고 하고 있는데 이게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일일까요.

저런 빨갱이들

조선에서 이런 기사를 쓰다니 정말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
보수언론을 자칭하는 곳에서 자유시장경제 제도하에서 본인의 능력을 통해 합법적으로 축재한 개인을 이렇게 매도해도 되는건가요?

커뮤니티 여론 중계
인터넷 현자
'공정'하고 싶다는 묘령의 단체

포털 뉴스에서 사라진 것들이죠.

이 교과서도 너프해보시지

십만조라는 수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0경입니다?

팩트:조선일보 사장은 횡령으로 구속되고 이명박때 사면된 전력이 있다

조선일보는 정권에 따라 환구시보같은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단 말이에요.

어? 완전 북한신문 아닌가 이거?

바보천치들을 모아놓고 정치인이니 언론인이니 하고 있으니

ㅋㅋㅋㅋ 진짜 뭔가 문제 있을 때 주제에 대해서 까기 힘들면 메신저 까려고 하여튼... 애초에 수시 위주로 가면서 사교육비가 더 오른 거 아닌가요? 저딴 꼴도 보기 싫고 이런 저급한 소리가 먹히는 문화도 좀 없어졌으면..

조선일보는 요즘에는 의도를 숨기려는 노력도 안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