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19 11:18:17
Name   퓨질리어
Subject   국민의힘 “윤 대통령, ‘조국 사태’ 수사한 대입 전문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30676?sid=100
(경향신문) 국민의힘 “윤 대통령, ‘조국 사태’ 수사한 대입 전문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10192?sid=100
(연합뉴스) 대통령실, 수능서 '킬러문항' 배제 방침…9월 모평부터 시행

---------------------------------------------------------------------

박대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대입(대학입시) 사건을 수사하는 등 [대입 제도에 누구보다 해박한 전문가]

이주호: “제가 수능과 관련해 (윤) 대통령과 많은 대화할 기회를 가졌다. 저도 전문가지만 특히 입시에 대해서는 (윤 대통령이) 수사를 하면서 깊이 고민하고 연구도 하면서, [저도 진짜 많이 배우는 상황]

익명의 여권관계자: "윤 대통령이 검찰 시절부터 수능 문제를 매년 검토해 [교육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갖고 있다]"

님 좀 짱인듯...
이명박 때 내가 해봐서 아는데의 옆그레이드? 업그레이드판인가요.
아무리 공천이 중요하다지만 아부가 너무 과하군요.
당장 9월 모평부터 대격변이 예상되는데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994 사회 '흑인'인 척 꾸미는 백인, 비난받아야 할까 18 하트필드 19/12/27 4601 0
8524 경제GM, 산은에 "한국지엠 부채 전액탕감·신차 배정" 약속 Credit 18/03/10 4601 0
19788 사회학교 쉬니 제자 굶을까 걱정..18kg 배낭 멘 선생님의 밥배달 10 곰곰이 20/04/14 4601 19
10573 문화/예술저성장시대의 드라마 주인공 1 알료사 18/06/03 4601 0
15949 사회'스님'이라고요?..저는 '노예'였습니다 8 알겠슘돠 19/07/10 4601 1
8783 과학/기술아프리카의 에어컨 없는 쇼핑몰 6 Dr.Pepper 18/03/22 4601 0
19279 사회40대 쿠팡맨 새벽 배송 중 숨져.."코로나 이후 물량 폭증" 16 자공진 20/03/15 4601 20
29263 IT/컴퓨터iphone 14는 i-cutout 디스플레이로 예상됩니다. 9 Beer Inside 22/04/29 4601 0
15696 스포츠레알 마드리드, 페를랑 멘디 오피셜 1 손금불산입 19/06/13 4601 0
23632 경제직원들은 연봉 20% 삭감..호텔신라 이부진·한인규는 수십억 '성과급 잔치' 5 empier 21/03/17 4601 0
30544 정치"이준석 7억 각서 넘기고 개발 특혜...윤핵관 이름도 거론" 3 22/07/26 4601 0
20817 사회류석춘 "위안부는 강제연행 아닌 취업사기"..日잡지 기고글 파장 6 The xian 20/06/27 4601 0
28758 사회'法 꼼수우회' 구글에 콘텐츠 가격 인상 도미노 25 구박이 22/03/25 4601 2
24919 댓글잠금 사회홍남기 "청년 취업자 21년 만에 최대폭 증가…고용 개선세 뚜렷" 54 Escapism 21/07/14 4601 0
25688 문화/예술한국신기록 우상혁·빌보드 1위 BTS, 군면제 되나..개정안 발의 35 그저그런 21/09/10 4601 1
25945 사회경찰특진…男 '흉악범 검거' 女 '행정 성과' 15 Profit 21/09/29 4601 1
31066 사회경찰, '사전투표 조작설 유포' 황교안·민경욱 무혐의 불송치 결론 6 Picard 22/08/25 4601 0
34906 정치尹대통령, 사상 첫 '대법관 임명 제청 거부권' 검토 15 야얌 23/06/03 4601 1
9819 국제獨, 2022년 원전 완전 종료..원전 운영사에 수십억 유로 보상 결정 알겠슘돠 18/05/01 4601 0
15707 경제한·중 조선업계, 나이지리아 1조 해양플랜트 수주 놓고 '격돌' 2 CONTAXND 19/06/14 4601 0
37723 사회내 새끼는 왜 죽었나… 정치에 밀려난 과학, 아빠가 붙잡았다 18 카르스 24/04/16 4601 33
24156 국제중국, 호주와 전략경제대화 중단…양국 관계 끝없는 내리막(종합) 6 다군 21/05/06 4601 0
30044 정치박지현 "폭력적 팬덤 원조는 극렬 문파…이재명, 고초 겪어" 엄호 17 empier 22/06/24 4601 0
35420 경제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3.5% 동결 11 Beer Inside 23/07/13 4601 0
33885 정치이창양 "화이트리스트 선제 복원"…美 반도체법엔 "협의 지속" 4 야얌 23/03/22 46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