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5/26 10:53:09
Name   오호라
Subject   日, 수산물 수입금지 무력화…"尹정부 독자대응 안해"
https://m.nocutnews.co.kr/news/5949898

앞서 2020년 2월 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후쿠시마 원전을 방문해 오염수의 해양방류를 지지한다는 발언을 했다.
 
이어 그해 4월에는 IAEA가 일본 정부의 오염수 처리 전문가 보고서에 내용에 대해서도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그러나 대통령실 김대기 실장은 24일 국회 운영위에 출석해 'IAEA가 (오염수에 대해) 괜찮다고 하면 그대로 찬성한다는 입장이냐'는 민주당 서동용 의원의 질의에 "그렇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일본이 허가를 받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면 일본 수산물 수입도 재개되는 것으로 봐야하느냐'는 추가 질문에는 "그건 별개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

오염수 방류에 찬성하면
후쿠시마 수산물 금지에 대한 이유가 사라지는데......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76 사회전국 강수량 반토막 ‘타는 農心’… 농사 직격탄에 식수 ‘동냥’까지 2 벤젠 C6H6 17/06/05 1826 0
33073 스포츠여준석, 전미랭킹 6위 곤자가 대학 입학... 23-24시즌부터 뛴다 7 Dr.PepperZero 23/01/17 1826 0
33077 과학/기술누리호 발사 기술, ICBM과 유사하다 10 야얌 23/01/17 1826 0
4406 정치박정희 유품 5670점 보관해온 '비밀의방' 들여다보니, 티파니 시계, 기어자전거,물소가죽 슬리퍼 등 2 Dr.Pepper 17/08/07 1826 0
13367 사회이별통보 여자친구에 유사성행위 강요·촬영 30대 檢 송치 tannenbaum 18/11/14 1826 0
33591 경제대기업·중소기업 소득격차 2.1배로 확대…남녀 격차 1.5배 3 다군 23/02/28 1826 0
13624 정치영포빌딩 靑문건 공방…MB "기록원 이관", 국가기록원 "요구자격 없다" 보내라 18/11/30 1826 0
6713 정치최명길 의원직 박탈..'선거법 위반' 벌금 200만원 확정 3 tannenbaum 17/12/05 1826 0
34105 과학/기술식물은 뽁쳐…물 안 주면 “뽁, 뽁” 시간당 50번 소리내 [영상] 5 기아트윈스 23/04/03 1826 1
34873 정치천문학적인 한전 적자 원인은…탈원전? 유가 급등? 2 야얌 23/06/01 1826 0
35900 국제AI 챗봇 라벨링 작업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케냐 노동자들 8 카르스 23/08/22 1826 0
38204 의료/건강커피, 하루 6시간 이상 앉아있는 직장인에 ‘생명수’ 16 체리(체리) 24/06/18 1826 0
4669 사회"돈 뜯기면서 매 맞으라고 우리 애 운동시켰나" 부모들 뿔났다 5 알겠슘돠 17/08/19 1826 0
13629 사회직장 동료 수백회 몰카 촬영한 공무원 2년 징역 3 Weinheimer 18/11/30 1826 0
33854 사회영장까지 받아 이태원 참사 희생자·피해자 '450명 계좌' 살폈다 10 Only 23/03/21 1826 2
34366 정치中외교부장, 尹 대만 발언에 "불장난하면 타 죽을 것" 8 곰곰이 23/04/21 1826 0
6976 정치'동성애 반대' 단체 입김에 여가부, '성평등'→'양성평등' 용어수정 9 tannenbaum 17/12/16 1826 1
9792 사회[르포] "마지막 역인 용산, 용산역입니다"..굿바이, 새마을호 JUFAFA 18/04/30 1826 0
34883 사회"XX! 왜 이따위로!" 해병대 영상‥설마 이게 '연출'이라고? 7 swear 23/06/01 1826 0
3908 사회주대환 사회민주주의연대의 공동대표의 뉴레프트 사관 7 Liebe 17/07/09 1826 0
13382 사회독도 해상서 한일 어선 충돌..선원들 "日어선이 들이받았다"(종합) 2 빠독이 18/11/15 1826 0
3913 정치보수야당, 文대통령 'G20 4강외교' 이례적 호평…왜? 4 벤젠 C6H6 17/07/09 1826 0
1610 정치반기문 "노무현 장의위원회 참여했다" 적극 해명 2 Dr.Pepper 17/01/17 1826 0
17483 정치엄용수 의원 '불법자금 수수' 실형 확정..의원직 상실 The xian 19/11/15 1826 1
5455 정치경찰, 창문으로 여성 자취방 몰래 들여다 본 40대 남성 검거 4 tannenbaum 17/09/22 182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