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5/22 13:17:49
Name   당근매니아
Subject   "심리적 G8 국가 반열 올랐다"...국민의힘, 尹 정상외교 지원 총력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40399?sid=100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답게 국격을 드높이고 실익외교를 펼치고 있다"며 "특히 한일정상의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첫 공동참배는 78년간 감춰져 왔던 한국인 피해자의 존재가 국제사회의 조명을 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전날 "대한민국은 심리적 G8 국가 반열에 올랐다. 글로벌 룰 메이커, 글로벌 중추 국가로 우뚝 섰다"고 논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61679?sid=104

베단트 파텔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한국을 포함해 G8로의 확대 가능성에 대해 “돌아오는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원국 변화와 관련해 어떤 논의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며 “물론 우리는 회의가 열리는 것을 우선 봐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심리적 하야를 좀 고려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699 사회"구독자 많은 계정 줄게"…아동 유인 성 착취물 제작한 20대 3 다군 23/03/09 1821 0
1444 사회프랑스, 장기기증 새 법 시행…“전 국민 사후 자동 기증” 2 베누진A 17/01/03 1821 0
2470 사회근로시간 단축..정부 "신중해야" vs 노조 "일단 줄이자" NF140416 17/03/23 1821 0
3750 사회목줄 풀린 개, 4시간 시내 활개..아이 물려 중태 2 알겠슘돠 17/06/29 1821 0
13734 사회9호선 연장 후 첫 출근길 '아비규환' 7 토비 18/12/06 1821 0
1703 정치朴측 "고영태 거짓말로 나라혼란…양심적 고발자 아냐" 6 베누진A 17/01/24 1821 0
37545 사회전세사기 피해자가 대응 플랫폼 만들었다… '전세위키' 개발 1 cummings 24/03/29 1821 8
33194 방송/연예美괴한 총격에 父 잃은 가수 샘김…헌정곡에 장례식 눈물바다 매뉴물있뉴 23/01/27 1821 1
38314 국제英 '브렉시트의 배신'… 이민자 되레 2배로 늘었다 10 오호라 24/07/03 1821 0
33963 정치‘안중근 정신’ 놓고 여야 공방…대통령실, ‘尹 눈물’ 소회 공개도 2 야얌 23/03/27 1821 0
2476 사회단원고에서 3년째 주인 기다리는 6개 책걸상 NF140416 17/03/23 1821 0
4012 사회종근당 회장, 운전기사 욕설·폭언…1년새 3명 '퇴사' 나쁜피 17/07/14 1821 0
16300 정치김성태 딸 VVIP 관리..지시 거부하니 상급자가 욕설 The xian 19/08/06 1821 1
33452 정치검찰, 이재명 구속영장…제1야당 대표 헌정사상 최초 16 Groot 23/02/16 1821 0
10414 사회재판개입 정황 무더기.. 사상초유 사법부 수사 현실화되나 8 이울 18/05/28 1821 0
26286 사회G20 정상들 '제네시스 G80 전기차' 탄다 구박이 21/10/25 1821 0
9903 사회'종로 여관참사' 방화범 1심 무기징역.."사회서 영원히 격리" 알겠슘돠 18/05/04 1821 0
34223 의료/건강'닷새사이 3명' 엠폭스, 얼마나 퍼졌나…"자발적 신고 증가" 5 tannenbaum 23/04/13 1821 0
4528 정치中, 한국 여행은 막고..북한행 단체 관광 '북적' 6 empier 17/08/13 1821 0
7601 정치경찰, 서울역앞 인공기 화형식 참가자 '수사 착수' 8 tannenbaum 18/01/22 1821 0
32945 사회정비사 꿈꾸던 6세 소년, 4명에 ‘새 삶’ 선물하고 하늘의 별됐다 8 swear 23/01/09 1821 0
15026 사회체류시간 232일 소양호에는 왜 녹조가 안 생길까? 2 알겠슘돠 19/03/30 1821 0
8885 사회송영무 "평일 일과후 병사외출 허용 검토중"…5월중 시범적용 Azurespace 18/03/28 1821 0
32437 정치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분노 "윗선 수사, 기다릴 수록 거짓말과 변명" 8 매뉴물있뉴 22/12/01 1821 0
35766 문화/예술BTS·카카오 굿즈 주는 '잼버리 콘서트'…"하이브·카카오 자발적으로" 6 퓨질리어 23/08/11 182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