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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5/04 19:27:09
Name   퓨질리어
Subject   대통령실 “尹, 후보 시절 간호법 공식 약속한 적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0946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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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d-WY5rHNSc

정치공학적으로 민주당의 가불기에 걸리더니 참 추해지는군요.
하기사 [여성가족부 폐지]도 저런 논리면 공약이 아니다라고 발뺌할 수 있겠네요.

용산이 하는 짓이야 참 올곧다 싶지만,
정말 궁금한 건 여당의 속 사정입니다.
다음 총선 때 미우나 고우나 간호 직역에 표를 구하러 누군가는 방울을 달러 가야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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