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7678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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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선 기간 맥주회동부터 해서 주기적으로
[주당=윤석열]이라는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킨 것을 윤석열 쪽이죠.
근데 이제 와서 제로콜라에 의미부여하면서 주당 이미지에서 벗어난다?
2. 반도체, 배터리, 원전협력 의제는 온데간데 없고
제로콜라, 아메리칸 파이, 영어 실력만 남았군요.
언제부터 조중동이 대한민국 외교에 감성적이었는지 모르겠네요.
전 정부에는 그렇게나 실적에 목 메더니요. 조선일보는 중량 기준으로 수출 실적을 따지더니 요즘은 얼마나 온정적인지요.
3. 마지막에 깨알같은 한동훈 홍보 ㅋㅋㅋ
[일개 장관]의 제로콜라 취향까지 국민들이 알아야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