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3/25 13:12:28
Name   다군
Subject   '반도체 전설' 고든 무어 94세로 별세…'무어의 법칙' 예측(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5019452009

https://www.intel.com/content/www/us/en/newsroom/news/gordon-moore-obituary.html


인텔 공동 창립자이자 무어의 법칙으로 업계 밖에도 잘 알려진 고든 무어 박사가 세상을 떠났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761 경제제약/바이오, 회계처리기준 변경으로 불확실성 해소 5 이울 18/09/20 4153 0
31962 사회복지부 국장이 지하철 몰카범…코로나19 언론 브리핑도 했었다 9 구밀복검 22/10/25 4153 0
36059 정치"사단장이 숙소까지 와 질책"…사고 당일 대대장들 '우왕좌왕' 4 매뉴물있뉴 23/09/06 4153 1
13020 스포츠NC, 2019 새 감독에 이동욱 코치 선임 1 the 18/10/17 4153 0
21724 경제엔비디아 "ARM, 47조5000억에 인수" 13 존보글 20/09/14 4153 2
21981 정치"文, 공부 못하는 학생의 전형" 서울대 의대 출신 서민의 일침 29 Schweigen 20/10/09 4153 0
1502 기타한국화이자, 불안장애치료제 ‘자낙스’ 자진 회수 나서 2 Beer Inside 17/01/06 4153 0
30174 경제팬데믹에도 年14% 성장…소득 10만달러 `이 나라`의 기적 9 Beer Inside 22/07/04 4153 0
22754 사회수도권 2.5단계 내년 1월 3일까지 6일 연장…3단계 격상은 안해 8 다군 20/12/27 4153 0
35298 정치윤 대통령 긴축재정 엄포에 ‘3일 벼락 과제’ 받은 부처들 7 오호라 23/07/03 4153 3
1507 IT/컴퓨터웬 이석기 석방? 9 tannenbaum 17/01/07 4153 0
19171 의료/건강요양시설 근무하는 신천지 신도 1363명 코로나 검사 안 받아 18 ArcanumToss 20/03/10 4153 2
25059 정치박수현 "文 '짧고 굵은 4단계'는 2주 안에 끝낸다는 뜻 아냐 18 바닷가소금짠내 21/07/23 4153 0
36323 과학/기술과학 유튜버 궤도, 공공기관 다니며 영리 활동…징계 불가피 27 Cascade 23/10/11 4153 0
24549 방송/연예“이해인 1등인데 떨어뜨려도 될까?” 투표조작 엠넷 CP, 징역 1년… 법정구속 6 swear 21/06/10 4153 0
26341 사회아랫층 여성 집 앞서 자위하고...옷 택배에 정액 뿌려 재포장한 20대男 5 swear 21/10/28 4153 0
13798 경제장하준의 경고 "한국경제 상황은 국가 비상사태" 8 솔루션 18/12/10 4153 0
22764 사회'검찰개혁' 주장한 동아 논설위원 사표 제출 7 잘살자 20/12/28 4153 2
17133 국제홍콩 '15세 소녀 의문사' 석연찮은 해명, 커가는 시위대 분노(종합2보) 8 하트필드 19/10/15 4153 0
16111 방송/연예Mnet 퀸덤에 AOA, 마마무 이어 러블리즈, 아이들, 오마이걸.. 그리고 10 Cascade 19/07/22 4153 0
5361 과학/기술'문닫는' 주유소 덕에 꽃피는 일본 전기차 8 먹이 17/09/18 4153 0
22008 경제현대차 중고차 진출 주행거리·연식·판매량 제한에도 중소업계 반발 7 swear 20/10/12 4153 0
36344 정치학살 유족 만나 “전시엔 그럴 수도 있다”는 진화위원장 2 야얌 23/10/13 4153 0
23291 의료/건강"돈, 돈"하는 부부…불화 가능성 높아(연구) 8 남강부엉이 21/02/11 4153 1
20480 의료/건강"코로나19 바이러스, 천산갑 거치며 인체 침투 능력 강해져" 1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1 415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