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뉴스토마토의 보도 내용을 보면
뉴스토마토는 최근 천공의 최측근인 신경애씨(㈜정법시대 대표이사, 정법시대문화재단 이사)가 정법시대 법무팀장 A씨에게 보낸 카톡메세지를 입수했는데
그 내용은 정법시대 법무팀장이 전경련 회장 허창수씨에게 천공의 난민 강의를 듣게하고
법무팀장은 허창수씨와 미팅을 해서 바이든의 방한에 대비한 보고서를 만들어
대통령께 올리시라는 내용이 들어있었다는 것입니다.
GS명예회장인 허창수씨는 최근 전경련 회장에서 물러났고
현재 윤석열 인수위원회에서 지역균형발전위원장을 맡았던
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전경련 회장대행직을 수행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