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33507?sid=100
(JTBC) 경찰 부실검증 논란…대통령실, 법무부 책임 떠넘기기 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23126?sid=102
(아시아경제) 국수본부장 인선 새국면… 警 우종수·최주원 급부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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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The buck stops here."
한동훈: "인사검증이라는 영역이 그동안 과거 있었던 정치권력의 내밀한 비밀업무라는 영역에서 '늘공(직업공무원)'들의 감시받는 통상 업무로 전환"

하지만 검찰 인맥에서 올라온 사람의 물의에 대해서는 누구도 책임지지 않죠.
일각에서는 경찰청장 탓을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대통령이 재가하고 임명한 이상 모양 빠지는 변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