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코로나, 엔데믹 수순 밟나…내달 마스크 전면해제 검토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2/21 14:05:03
Name	BitSae
Subject	코로나, 엔데믹 수순 밟나…내달 마스크 전면해제 검토
https://kongcha.net/news/33504 https://naver.me/xl1FwFC3 뉴시스 보도자료입니다. 꾸물대지 말고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폭염에 마스크 끼고 3시간 ktx 타본 기분을 니들이 알아..?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BitSae님의 최근 게시물 24-06-27 8자 대구도시철도 역명 결국 줄인다…경산시 "대구시 의견 수용" [5] 23-09-23 배우 문상훈, 시구 중 아킬레스건 부상 [2] 23-08-30 전주 KCC 이지스, 부산광역시로 연고 이전 [6] 23-08-28 롯데 래리 서튼 감독, 건강 악화 자진 사퇴, 이종운 감독 대행. [1] 23-08-15 부산 버스•도시철도 요금 1,600원으로 인상 유력 [3] 23-08-05 개그콘서트2, 11월 첫방송 [7] 23-03-15 20일부터 대중교통·마트 내 약국에서도 마스크 벗는다 [1] 23-03-08 이르면 다음 주 대중교통 내 마스크 해제 결정 [8] 23-03-03 '폭행 의혹' 황영웅, 결국 '불타는 트롯맨' 하차 [3] 23-02-21 코로나, 엔데믹 수순 밟나…내달 마스크 전면해제 검토 [10]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833	정치군사망조사위, 천안함 재조사 각하 "진정인 결격사유” 8	에디아빠	21/04/02	4562	5
36380	국제"미국의 이스라엘 지원, 모두에 고통"…미 국무부 당국자 사임 2	다군	23/10/19	4562	2
20765	사회“알바로 들어와 연봉 5000만원?”…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후폭풍 3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3	4562	0
17956	국제"한국이 중국 편 들어"…'아전인수' 中 보도 왜 5	atelier	19/12/24	4562	0
28457	정치野 "문대통령 사전투표 메시지서 '민주' 반복…선거개입" 29	Picard	22/03/04	4562	2
11822	과학/기술인도양 2000m 심해서 300도 열수 치솟는 ‘활화산’ 찾았다	April_fool	18/07/27	4562	0
36915	IT/컴퓨터통신 3사, 올해도 역대급 이익 콧노래… 5G 서비스 소비자 불만 폭주는 어떡해 7	swear	24/01/04	4562	0
22338	사회광주 스쿨존서 8.5t 트럭 일가족 덮쳐…3세 여아 사망 6	swear	20/11/18	4562	0
26963	정치윤석열, 연금개혁 첫 발언 “결국 많이 걷고 적게 줘야…그랜드플랜 제시” 20	syzygii	21/12/15	4562	0
15965	정치'국정원 뇌물' 최경환 징역 5년 확정..의원직 상실 2	The xian	19/07/11	4562	2
21351	문화/예술"구질구질한 삶 인정하는게 어른" 항암치료 뒤 복귀한 허지웅 2	ebling mis	20/08/14	4562	1
27496	사회'스마트폰 좀비' 보행 사고 막자…바닥 신호등 열풍(종합) 9	소	22/01/11	4562	0
20079	국제일본서 코로나 확진자 '활보' 논란.."벌칙 도입해야" 여론 일어 1	The xian	20/05/04	4562	0
19569	사회한미 방위비 협상 잠정타결. 코로나19 공조 영향 9	기아트윈스	20/04/01	4562	3
22648	경제내년부터 전기요금 유가따라 달라진다…연료비 연동제 도입 3	다군	20/12/17	4562	1
20605	국제미 경찰, 비무장 흑인 사살..블랙박스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0	4562	0
16257	사회터널 안에 동료들 있는 것 알면서도, 탈출구 닫았다 6	mayfly0000	19/08/03	4562	4
1922	경제"방값이 금값" 한숨 터지는 상아탑 7	NF140416	17/02/09	4562	0
28804	정치전장연 시위 놓고 내홍 조짐…이준석 "尹 집무실이 더 타격" 18	노바로마	22/03/28	4562	1
22419	사회아파트 18층서 투신한 30대…차량 선루프 뚫고 생존 6	swear	20/11/28	4562	0
12949	문화/예술“월급을 카드 포인트로 받은 것은 실화…7년 일한 ‘묘한 판교 풍경’ 담고 싶었죠” 3	Dr.Pepper	18/10/11	4562	0
23456	외신프랑스: 75세까지 가능! 2	T.Robin	21/03/02	4562	0
25761	국제항암 치료 대신 태아 선택…한쪽 다리 절단한 숭고한 모정 6	swear	21/09/14	4562	0
16549	IT/컴퓨터MS, 쿠팡·티몬에 경고.."불법 윈도10 팔지마" 7	The xian	19/08/26	4562	0
17578	사회사장님들 '90년대생' 열공..30대 "낀세대는 서럽다" 불만 17	Schweigen	19/11/24	4562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