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1/21 21:23:18
Name   뉴스테드
Subject   “5만원 쥐어주고, 후회했다”…설 앞두고 이적 ‘3만원권’ 공감 폭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78060?cds=news_media_pc

가수 이적이 소셜네트워크(SNS)에 남긴 ‘3만원권 지폐가 나오면 좋을 것 같다’는 글이 설 연휴에 재조명 받고 있다.

2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쓴 ‘지폐’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확산 중이다.

이적은 이 글에서 “3만원권 지폐가 나오면 좋을 듯싶다. 1만원권에서 5만원권은 점프의 폭이 너무 크다”며 “1, 3, 5, 10으로 올라가는 한국인 특유의 감각을 생각해보면, 3만원권 지폐는 필시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1만원짜리 세 장이면 되지 않냐고? 글쎄”라며 “오랜만에 만난 조카에게 1만원을 주긴 뭣하고, 몇 장을 세어서 주는 것도 좀스러워 보일까봐 호기롭게 5만원권을 쥐여 주고는 뒤돌아 후회로 몸부림쳤던 수많은 이들이 3만원권의 등장을 열렬히 환영하지 않을지”라고 말했다.

--------------------

이딴게 무슨 기사냐 하고 타박하다가 읽다보니 공감가는 면이 없지 않습니다.
뒤돌아 후회로 몸부림 쳐 본 사람들은 공감하시리라...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877 정치전용기 타고 카타르 온 판다 한 쌍 2 야얌 22/10/20 2969 0
30109 사회전세기 타고 제주 온 몽골 관광객…그 중 23명이 사라졌다 14 the 22/06/29 2969 0
12989 정치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11월말∼12월초 진행 합의 19 the 18/10/15 2969 0
12749 정치트럼프, 트위터에 "김정은, 핵사찰에 합의" 2 April_fool 18/09/19 2969 1
20459 사회땡볕에 보호복 입어보니…'눈물·땀 범벅' 의료진 "곧 쓰러질 듯" 4 다군 20/05/31 2969 9
2345 정치송영길 "사드, 한미간 어떤 합의문서도 없다" 12 Beer Inside 17/03/14 2970 0
32555 정치‘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한다면서 편 가르는 대통령 5 오호라 22/12/12 2970 0
38487 스포츠손흥민 은퇴 고민했던 아시안컵 탈락, 입 연 정몽규 회장 "클린스만 못 따라온 선수탓…소신 있었던 감독" 8 swear 24/07/27 2970 0
33154 스포츠'겨울 0입' 토트넘, 파라티치 단장도 잃나...30개월 직무 정지 위기 3 swear 23/01/21 2970 0
1156 정치김부겸 "촛불 시민혁명, 개헌으로 완성돼야…시간 핑계 안돼" 11 Dr.Pepper 16/12/13 2970 0
33156 사회“5만원 쥐어주고, 후회했다”…설 앞두고 이적 ‘3만원권’ 공감 폭발 8 뉴스테드 23/01/21 2970 0
395 기타싸구려 스크린도어가 시민생명 노린다..최저입찰제도가 원인 2 NF140416 16/10/20 2970 0
11433 사회공군서도 중령이 부하 여군 성추행 보직해임 7 April_fool 18/07/13 2970 0
15287 스포츠스페인 코파 델 레이, ‘단판 승부’로…수페르코파는 ‘4팀’ 확대 1 손금불산입 19/05/01 2970 0
13757 사회나윤경 양성평등진흥원장 "학교 성인지 교육 중요…유튜브도 모니터링" 11 Aftermath 18/12/07 2970 2
21450 정치차명진 "'광화문 코로나'는 우파를 선호해" 9 The xian 20/08/22 2970 0
13316 정치전원책 폭로 기자회견 연다..한국당 '흙탕물 싸움' 번지나 5 JUFAFA 18/11/12 2971 0
15385 사회충남도 "두 자녀 출산하면 아파트 무료 제공" 9 CONTAXND 19/05/14 2971 0
32334 정치누가 윤 대통령을 발리에서 벤츠에 태웠는가? 6 arch 22/11/22 2971 0
35162 사회사라지는 지역 버스 터미널 16 Beer Inside 23/06/22 2971 0
33388 정치金·羅, 연대 과시…대통령실 "羅, 용기있는 선택 감사" 9 퓨질리어 23/02/09 2971 0
8841 경제정부 곳간은 넘쳐도 서민 삶은 팍팍했다 2 알겠슘돠 18/03/26 2971 0
10134 경제국제유가 오르자, 수입물가 넉달째 상승…3년4개월來 최고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5/15 2971 0
11689 기타"더 더워진다고? 관건은 태풍..40도 깰수도" JUFAFA 18/07/23 2971 0
36828 사회"기 꺽어야…" 한살배기, 구둣주걱으로 폭행·사망케한 母 친구들 7 swear 23/12/22 297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