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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1/10 14:10:31 |
Name | swear |
Subject | 라면 즐겨먹는 사람, ‘끓이는 방법’만 바꿔도 건강 챙긴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57215?sid=103 라면을 끓일 때 양파·양배추·우유를 넣으면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건강 챙기려면 다른걸 먹어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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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는 이에 포함된 알긴산(소화되지 않고 배설되는 식이섬유의 한 종류)이 나트륨과 결합해 배출되면서 흡수를 못하게 하니 감소하는 게 맞기는 하읍니다. 총 흡수량이 감소한다고 한다면 대략 이런 기전들일 거예요.
그래서 구운 김은 죄다 안심하고 짜게 만드는 것인가...
그래서 구운 김은 죄다 안심하고 짜게 만드는 것인가...
음.. 제가 몇년전 레알로 겪은 실화인데
저는 라면을 굉장히 짜게 끓입니다. 국물 많이 안만듬.
그리고 라면 먹으면서 김치 거의 손 안댑니다.
저희 룸메이트는 라면을 꽤 싱겁게 끓이는 편이었어요.
김치도 항상 옆에 두고 먹고요.
근데 둘 다 남이 끓인 라면을
서로 그냥 별 참견 없이 걍 잘 먹습니다.
기호상의 차이일뿐 라면은 어쨋든 존맛이기 때문이죠 (아멘)
근데 어느날 발견한건데
둘이서 제가 라면을 끓여서 국물이 짜면
평소 라면이랑 김치를 같이먹던 룸메도
김치를 손도안대서 뚜껑도 열지않은채로 냉장고에... 더 보기
저는 라면을 굉장히 짜게 끓입니다. 국물 많이 안만듬.
그리고 라면 먹으면서 김치 거의 손 안댑니다.
저희 룸메이트는 라면을 꽤 싱겁게 끓이는 편이었어요.
김치도 항상 옆에 두고 먹고요.
근데 둘 다 남이 끓인 라면을
서로 그냥 별 참견 없이 걍 잘 먹습니다.
기호상의 차이일뿐 라면은 어쨋든 존맛이기 때문이죠 (아멘)
근데 어느날 발견한건데
둘이서 제가 라면을 끓여서 국물이 짜면
평소 라면이랑 김치를 같이먹던 룸메도
김치를 손도안대서 뚜껑도 열지않은채로 냉장고에... 더 보기
음.. 제가 몇년전 레알로 겪은 실화인데
저는 라면을 굉장히 짜게 끓입니다. 국물 많이 안만듬.
그리고 라면 먹으면서 김치 거의 손 안댑니다.
저희 룸메이트는 라면을 꽤 싱겁게 끓이는 편이었어요.
김치도 항상 옆에 두고 먹고요.
근데 둘 다 남이 끓인 라면을
서로 그냥 별 참견 없이 걍 잘 먹습니다.
기호상의 차이일뿐 라면은 어쨋든 존맛이기 때문이죠 (아멘)
근데 어느날 발견한건데
둘이서 제가 라면을 끓여서 국물이 짜면
평소 라면이랑 김치를 같이먹던 룸메도
김치를 손도안대서 뚜껑도 열지않은채로 냉장고에 넣는데
룸메이트가 라면을 끓여서 국물이 싱거워지면
평소 김치를 안먹던 저도 김치를 계속 집어먹더라는(......) ㅋㅋㅋㅋㅋ
끓이는 방법이 바뀐다고 나트륨 섭취가 줄어든다?
저는 그럴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저는 라면을 굉장히 짜게 끓입니다. 국물 많이 안만듬.
그리고 라면 먹으면서 김치 거의 손 안댑니다.
저희 룸메이트는 라면을 꽤 싱겁게 끓이는 편이었어요.
김치도 항상 옆에 두고 먹고요.
근데 둘 다 남이 끓인 라면을
서로 그냥 별 참견 없이 걍 잘 먹습니다.
기호상의 차이일뿐 라면은 어쨋든 존맛이기 때문이죠 (아멘)
근데 어느날 발견한건데
둘이서 제가 라면을 끓여서 국물이 짜면
평소 라면이랑 김치를 같이먹던 룸메도
김치를 손도안대서 뚜껑도 열지않은채로 냉장고에 넣는데
룸메이트가 라면을 끓여서 국물이 싱거워지면
평소 김치를 안먹던 저도 김치를 계속 집어먹더라는(......) ㅋㅋㅋㅋㅋ
끓이는 방법이 바뀐다고 나트륨 섭취가 줄어든다?
저는 그럴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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