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2/23 09:27:35
Name   Picard
Subject   이준석, “새우 두 마리 모여도 새우”…당권 판도 ‘흔들기’ 시작?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86726632561144&mediaCodeNo=257

====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나오는 일명 ‘김장(김기현·장제원)연대’ 논의에 대해 “새우 두 마리가 모여도 새우”라며 “절대 고래가 되지 않는다”고 평가
====
이 전 대표는 당원투표 100%라는 국민의힘의 당 대표 선출 방식 변경 결정에 대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봤다. 그는 “입시제도를 바꿔도 들어갈 학생이 들어가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맨날 선거에 임박해 당헌·당규를 바꾸는 것이 정당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날 강연에서 “보수정당 60년 역사라고 하지만 국민의힘에서는 뭘 하려고 하면 누가 자꾸 그걸 휘젓고 선출된 왕이 나와서 흔든다”며 “보수정치에서 위험한 지점으로 무오류주의가 깨지는 순간부터 정권이 와르르 무너지는 게 문제”라며 한국 보수정치의 문제점을 지적
====

장제원 별명이 고릴라 였던것 같은데, 이제 김장에 넣는 새우젓이 될까요...
왕을 만드는데 열심이었던 사람이 팽당하니까 왕이 되었다며 비난하는거 보면 역시 박근혜에게 설득당한 사람 답구나 싶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35 정치이완구 "천안 재보궐 불출마..지방선거후 어떤 역할이든 하겠다"(상보) 5 사나남편 18/04/23 1850 0
1445 사회'여자가 빵빵거렸다'는 이유로 망치 휘두른 30대 남성 4 베누진A 17/01/03 1850 0
14501 사회심석희 폭행 조재범 전 코치, 2심에서 징역 1년6월…"1심 판결 부당" 1 알겠슘돠 19/01/30 1850 0
2215 사회고교에 저출산 쓰나미.. 신입생 올 7만, 내년 6만명 급감 1 NF140416 17/03/06 1850 0
11431 사회“우리 집에서 살아도 되나요?”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 April_fool 18/07/13 1850 0
34218 사회‘사형 집행시효 30년’ <한겨레> 보도에…법무부, 시효폐지 입법예고 1 매뉴물있뉴 23/04/12 1850 0
35249 사회폐교 옆 콩나물시루 ‘불균형 소멸’의 역설 7 뉴스테드 23/06/29 1850 0
33204 사회주요 시중은행·저축은행 30일 일제히 9시 문 연다 2 다군 23/01/27 1850 0
15797 정치광화문 '애국당 천막' 강제 철거…부상자 속출 3 알겠슘돠 19/06/25 1850 0
36789 국제쿠팡, 190개국 진출 명품 의류 플랫폼 '파페치' 인수 3 다군 23/12/19 1850 0
6326 정치1조 손실 'MB 자원외교'.. 2조원대 묻지마 증자 추진 1 알겠슘돠 17/11/15 1850 0
15798 사회악명 높은 파나마 교도소 얘기에…정한근 한국행 택했다 2 알겠슘돠 19/06/25 1850 0
5562 정치MB정부 나꼼수 주진우기자 사찰했다 4 우리아버 17/09/28 1850 2
6842 정치"5·18 북한군 소행" 지만원 관할 이송 신청 '기각' 3 tannenbaum 17/12/11 1850 0
32442 국제프랑스 바게트,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3 the 22/12/01 1850 0
37562 정치한동훈, '의대 증원 규모' 유연화 대통령실에 강력 요청 10 퓨질리어 24/04/01 1850 0
10940 사회"예멘 독신남은 받지 말라"···성차별로 번진 제주 난민 6 덕후나이트 18/06/23 1850 0
2238 정치朴대통령 탄핵심판 '운명의 날' 오늘 지정할 듯..10일 유력 12 베누진A 17/03/07 1850 0
10945 정치[오보] JP, 대통령·배우자 제외 '1호 무궁화대훈장' 수여자 되나 7 CONTAXS2 18/06/23 1850 0
11463 사회"인권침해 당했다"…전남 모 초교 모든 교사가 '교장갑질' 폭로 2 April_fool 18/07/15 1850 0
10185 사회'2급 발암물질' 철야노동에 몸도 가정도 모두 망가졌다 1 알겠슘돠 18/05/17 1850 0
34506 정치윤석열 자유의 나침반? 지도까지 틀렸다 3 뉴스테드 23/05/04 1850 2
9166 사회존엄사법 시행 두 달 만에 3400여명..요양병원선 '먼 얘기' 1 이울 18/04/07 1850 0
4049 정치재미 있는 기사 두 꼭지. 7 tannenbaum 17/07/18 1850 0
8658 사회MB, 혐의 입증할 진술·문건 제시하자 "허위, 조작" 주장 2 Credit 18/03/15 185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