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2/13 12:54:13수정됨
Name   Picard
Subject   정진석, 3월초 전대룰 조정 시사…"이준석땐 28만, 지금 100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5111

====
그러면서 "100만 책임당원 시대에 걸맞은 정당민주주의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내에서는 7대 3(당원투표 70%, 일반국민 여론조사 30%인) 비율을 8대 2나 9대 1로 바꾸자는 주장이 친윤(친윤석열) 그룹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정 위원장은 "100만 책임당원 시대에 걸맞은 우리 당원들의 역할과 권한을 (전대 룰에) 반영하고, 여러분의 긍지와 자부심을 확실하게 심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또 "1반 반장 뽑는데 3반 아이들이 와서 촐싹거리고, 방해하고, 당원들의 의사를 왜곡하고 오염시키면 되겠나"라고 했다.
====

제가 잘 이해가 안가는데, 당원수가 늘은 것과 여론조사:당원투표 비율을 조절해야 하는 것이 무슨 인과관계가 있는건지...

하여튼, 아래 유프로가 왜 당대표 출마 한다고 못하나 싶었는데, 경기지사 경선때처럼 헛힘쓰고 싶지 않아서 전대룰 결정까지 기다리고 있는것인가? 싶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148 정치경찰, 朴청와대에 '세월호 여론전' 제안…"특조위에 좌파 개입" 1 알겠슘돠 19/04/14 1857 1
1070 정치[내일신문 '새누리지지율' 10퍼센트 붕괴 3 tannenbaum 16/12/05 1857 0
4910 사회화성시민 1천700명 국방부 앞 상경집회.."군비행장 이전 반대" empier 17/08/29 1857 0
10286 사회"간섭 싫다" 날 풀리니 밖으로..또 다시 거리 점령한 '그들' 알겠슘돠 18/05/23 1857 0
34094 사회강남 납치·살인 주범, 피해자와 가상화폐 갈취 사건 연루 5 다군 23/04/03 1857 0
17967 사회심석희 "폭로 뒤 고통 컸지만 후회 없어..이제, 당당히 나아갈 거예요" 結氷 19/12/26 1857 6
34863 사회“두 번 다시 안 가”…‘함안 낙화놀이’ 지역 최대 축제에서 최악 축제 됐다 18 야얌 23/05/31 1857 0
7987 사회삼례나라슈퍼와 약촌오거리, 사과는 없었다 이울 18/02/08 1857 0
10035 정치CNN "미국,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서 개최 준비" 알겠슘돠 18/05/10 1857 0
2356 사회군사우편으로 필로폰 136억원어치 밀수…주한미군 등 적발 8 Beer Inside 17/03/15 1857 0
35126 사회강릉 해상 실종 50대 420㎞ 떨어진 일본서 2년 만에 주검 발견 1 swear 23/06/20 1857 0
3383 사회'1천146일만' 세월호 3층 수습 유해 '일반인 이영숙씨' 확인 알겠슘돠 17/06/05 1857 2
7223 사회한 ‘기레기’의 세밑 단상 8 바코•드 17/12/29 1857 0
17977 사회연합 동아리부원 강간한 명문 사립대생 결국 구속 5 구밀복검 19/12/26 1857 0
6970 정치"상상하기 힘든 기자 폭행, 중 정부 공식 사과해야" 3 tannenbaum 17/12/15 1857 0
35643 정치해병대수사단, 돌연 감찰 뒤 문책…"책임소재 놓고 갈등" 5 매뉴물있뉴 23/08/03 1857 0
4412 정치"개도 부잣집 개가 낫다" 공관병 갑질 논란에 막말 보탠 김성길목사 4 tannenbaum 17/08/07 1857 0
32830 국제산케이 “한국 정부, 이르면 이달 중 징용 해결책 발표” 8 오호라 23/01/01 1857 0
13631 사회한유총 서울지회 "유치원 3법 통과해도 폐원·휴원 안 해"(종합) 4 DarkcircleX 18/11/30 1857 0
2880 사회그러게 첨음주걸렸을때 뼈저리게 반성하고 다시는하지말지... 5 사나남편 17/04/27 1857 0
3136 정치자유한국당 "5.18 북한군 개입 의혹 밝혀야" 17 tannenbaum 17/05/18 1857 0
16960 사회간첩이 된 가족, "아직 억울한 죽음은 해결되지 않았다" 1 The xian 19/09/29 1857 2
16707 정치조국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 기소 檢, '표창장 위조' 혐의 (종합) 2 그저그런 19/09/07 1857 0
2884 사회[삶의 향기] 밥상머리 예절과 ‘오이 혐오’ 5 Beer Inside 17/04/28 1857 0
37444 정치조국혁신당, 비례 2번에 조국 배치…1번 박은정, 8번 황운하 22 danielbard 24/03/18 185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