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2/12 12:56:17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與의원 “참사 300m 떨어진 곳서 시신 발견” 주장에 특수본 “사실 무근”
與의원 “참사 300m 떨어진 곳서 시신 발견” 주장에 특수본 “사실 무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761163

어제는 여당의 수석부대표가 국회에서, 그것도 본회의장내에서
“그날 참사는 소위 말하는 해밀톤호텔 옆 골목만 있었던 게 아니다”
“현장에서 직선거리로 무려 300m나 떨어진 곳에도 시신이 있었다고 한다”
라는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희생자를 약쟁이로 만들려고... 발악을 하는 군요.
사이코패스같은 놈들...



대통령 지시사항이 대단히 분명했기 때문에...
대통령님의 주요 관심사항에 아직도 충성하고 계신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대통령이 압사라는 보고를 직접 현장에서 뇌진탕이라고 정정해주는 영상
https://youtu.be/pahXsda9rS4
대통령이 주재 회의결과 압사라는 단어를 빼라고 지시가 나왔다는 KBS 보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18622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32 사회합참의장에 정경두 공군총장…23년만에 공군 출신 탄생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8/08 1651 0
5202 정치‘전세버스 5대 200명’… 한국당 9일 장외집회 ‘동원’ 지시 1 empier 17/09/08 1651 0
2902 사회대법 "피살 재력가에게 '추석 용돈' 받은 검사, 복직 불가" 알겠슘돠 17/05/01 1651 0
10330 사회집밥보다 식당밥 찾는 사람들.."한 달 평균 외식 15번" 3 알겠슘돠 18/05/24 1651 0
5980 정치사이버사 '낮 댓글, 밤 블로그' 박근혜 당선되자 '2단계 진화' 알겠슘돠 17/10/24 1651 0
4701 정치대화 모멘텀 살리려는 文대통령…北 도발 명분 사전 제거부터 벤젠 C6H6 17/08/21 1651 0
13919 사회아들에게 살해되는 순간에도… “옷 갈아입고 도망가라” 외친 어머니 5 swear 18/12/17 1651 0
9318 사회소상공인업계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무산되면 동맹휴업"(종합) Credit 18/04/12 1651 0
10607 사회건물관리 맡겼더니..주인 행세하며 보증금 5억 들고 잠적 JUFAFA 18/06/04 1651 0
12148 사회임신한 채 고문 견뎠는데..'만삭 가석방'에 독립유공자 탈락 알겠슘돠 18/08/11 1651 0
7544 사회"현대인의 슬픈 단면"… 영국, '외로움' 장관 첫 임명 유리소년 18/01/18 1651 0
4478 정치“박기영 재검토” 여권에서도 부정적 기류 확산 7 우주최강워리어 17/08/10 1651 0
8585 사회멕시코 교대생 43명 실종·사망 유력 용의자 체포 이울 18/03/13 1651 0
11925 사회(TV) 중부 폭염 절정..서울, 오늘 38도, 내일 39도 1 알겠슘돠 18/07/31 1651 0
12187 정치장자연 사망 전 1년 통화기록 없어졌다 2 알겠슘돠 18/08/13 1651 0
5534 사회사이버사 '여론조작' 댓글 건당 625원, 블로그 8천원 2 Credit 17/09/27 1651 0
4001 사회딸에게 한 방 맞은 최순실 “모녀 인연 끊겠다” 7 벤젠 C6H6 17/07/14 1651 0
7074 사회고3 학생이 3년전 중학교 때 폭력교사 고발.."경찰 수사중" 3 tannenbaum 17/12/21 1651 0
11426 사회(PK지방 라디오) "늘 오는 택배기사님께 받을테니 배달하지 마세요" 알겠슘돠 18/07/13 1651 0
4516 사회박기영 과기혁신본부장 임명 나흘만에 자진사퇴 2 바코•드 17/08/11 1651 0
5289 정치박 전 대통령 나가라는데 가능한가, 당내 반발은? 6 empier 17/09/13 1651 0
32942 사회올해부터 연금계좌 세액공제 최대 900만원…차선밟고 달리면 범칙금 4 하우두유두 23/01/09 1651 0
15033 정치선관위, 금품제공 혐의 고발된 야당 후보 측근 조사중 Darker-circle 19/04/01 1651 0
14017 사회승객 195명 태운 제주 가파도 여객선 좌초…승객 모두 안전 (2보) 4 먹이 18/12/24 1651 0
10697 사회"북한과 사연있다" 美대사관 돌진 공무원, 담당 업무는 '청소년·가족'(종합) 1 맥주만땅 18/06/08 165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