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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12/02 13:38:22
Name   Picard
Subject   남양유업 또…이번엔 창업주 손자 마약 혐의 구속기소
https://news.jtbc.co.kr/html/553/NB121055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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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씨는 남양유업 창업주인 고 홍두영 명예회장의 손자입니다.

홍씨는 대마초 투약에 그치지 않고 친한 지인이나 유학생들에게 대마초를 나눠준 뒤 함께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

공범 중엔 국내 재벌 기업 일가 10여 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아직 드러나지 않은 투약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망을 넓히고 있습니다.

홍씨의 첫 재판은 오는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립니다.

앞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도 마약 혐의로 기소돼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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