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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피해자들과 원만히 합의가 잘 되었다고 하면 알려지지 않은 또다른 피해자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나오지 않는한 제3자가 뭐라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죄추정 할게 아닌이상은..
유죄추정 할게 아닌이상은..
언론에서는 저희를 학교폭력의 피해자라고 하지만 저희는 아무도 당시 상황을 폭행이라고조차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운동부 생활을 함께하면서 있을 수 있는 선배의 훈계 수준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2017년 당시부터 저희는 선배와 아무 문제 없이 잘지냈던 것입니다.
피해자들이 모여서 폭행 아니라고 해도 3자가 폭행이라고 하니 ㅋㅋ 그냥 폭행이라고 믿으세요
피해자들이 모여서 폭행 아니라고 해도 3자가 폭행이라고 하니 ㅋㅋ 그냥 폭행이라고 믿으세요
충분히 라뽀가 쌓인 관계에서는 어울려 살다보면 신체접촉이 있겠죠. '폭력'이라는 말이 주는 이미지처럼 줘패지는 않았나보다 싶고..
다만 학폭위 내용처럼 선배가 후배한테 조언을 할때 톡톡 치면서 얘기할 수 있다면, 그 반대도 가능하냐는 질문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다면 과연 2010년대, 그 이후의 학원스포츠의 선후배 관계에서의 위계구조는 어떤 방향으로 가는게 맞느냐에 대한 얘기는 좀 더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안우진도 그냥 누구도 의심 않는 구조 안에서 '좋은 선배'의 여러 모습 중에 하나를 잘 학습하고 잘 실행한게 문제였다면 문제였을 수 있겠고.....
다만 학폭위 내용처럼 선배가 후배한테 조언을 할때 톡톡 치면서 얘기할 수 있다면, 그 반대도 가능하냐는 질문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다면 과연 2010년대, 그 이후의 학원스포츠의 선후배 관계에서의 위계구조는 어떤 방향으로 가는게 맞느냐에 대한 얘기는 좀 더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안우진도 그냥 누구도 의심 않는 구조 안에서 '좋은 선배'의 여러 모습 중에 하나를 잘 학습하고 잘 실행한게 문제였다면 문제였을 수 있겠고.....
친한 친구들끼리 스터너걸고 앵클락걸고 헤드락걸고 하고 놀수있죠. 근데 우리끼리 장난치고 노는데 제3자에게 신고당해서 학폭위가 열릴수도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어린친구들 끼리 목졸라서 그 실신직전의 황홀경을 보는 기절놀이가 유행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야 그 놀이가 너무 위험하고 지양해야할 놀이라고 보지만 제 3자가 옆에서 너 살인미수다 하는건 좀 이상한거죠. 다만 놀이 중 정말 죽거나 심각한 피해를 입으면 아무리 상호간 동의했어도 법적인 책임을 피할 수 없겠지요. 그래서 저는 리스크가 너무 큰 위험한 행위라 하지말아야... 더 보기
예전에 어린친구들 끼리 목졸라서 그 실신직전의 황홀경을 보는 기절놀이가 유행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야 그 놀이가 너무 위험하고 지양해야할 놀이라고 보지만 제 3자가 옆에서 너 살인미수다 하는건 좀 이상한거죠. 다만 놀이 중 정말 죽거나 심각한 피해를 입으면 아무리 상호간 동의했어도 법적인 책임을 피할 수 없겠지요. 그래서 저는 리스크가 너무 큰 위험한 행위라 하지말아야... 더 보기
친한 친구들끼리 스터너걸고 앵클락걸고 헤드락걸고 하고 놀수있죠. 근데 우리끼리 장난치고 노는데 제3자에게 신고당해서 학폭위가 열릴수도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어린친구들 끼리 목졸라서 그 실신직전의 황홀경을 보는 기절놀이가 유행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야 그 놀이가 너무 위험하고 지양해야할 놀이라고 보지만 제 3자가 옆에서 너 살인미수다 하는건 좀 이상한거죠. 다만 놀이 중 정말 죽거나 심각한 피해를 입으면 아무리 상호간 동의했어도 법적인 책임을 피할 수 없겠지요. 그래서 저는 리스크가 너무 큰 위험한 행위라 하지말아야 한다고 보고요
아마 기절 놀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제 시각과 야구배트손잡이로 정강이 10대 치기를 보는 카리나남편님의 시각과 비슷한 관점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가 선인지는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다만 기절놀이는 저 쪽 극단이라 그걸 선 안쪽이라고 보는 사람은 소수일거라고 생각하고, 야구배트손잡이로 정강이 10대 치기를 '서로의 장난인게 확실하면 익스큐즈'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좀 의견이 나뉠것 같네요. 카리나남편님의 의견도 전 이해는가고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이시라고 생각합니다(부정적 X)
또 야구배트로 엉덩이를 10대 타격했다
라는 텍스트도 그 당시의 분위기 상황 둘의관계등을 알지 못하면 양극단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만 놓고 보면요
엎드려 뻗쳐 시키고 풀스윙으로 10대 폭행한건지
그냥 서로 장난으로 툭툭친건지 정말 애매하지요
그래서 이 정도의 문제는 두사람의 관계와 증언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폭행죄가 반의사불벌죄인 이유도 이런 맥락이겠지요
그리고 만약 진짜 폭행이었지만 안우진측에서 그래서 그 폭행을 덮을수 있는 금액이 얼만데? 해서 덮은거라고 해도(우린 알수 없는 그들만의 사정이겠죠) 그냥 제 3자입장에서는 어쨌든 모르니까, 아 장난이었구나 하고 넘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싶긴 합니다. (개인적 의견)
예전에 어린친구들 끼리 목졸라서 그 실신직전의 황홀경을 보는 기절놀이가 유행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야 그 놀이가 너무 위험하고 지양해야할 놀이라고 보지만 제 3자가 옆에서 너 살인미수다 하는건 좀 이상한거죠. 다만 놀이 중 정말 죽거나 심각한 피해를 입으면 아무리 상호간 동의했어도 법적인 책임을 피할 수 없겠지요. 그래서 저는 리스크가 너무 큰 위험한 행위라 하지말아야 한다고 보고요
아마 기절 놀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제 시각과 야구배트손잡이로 정강이 10대 치기를 보는 카리나남편님의 시각과 비슷한 관점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가 선인지는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다만 기절놀이는 저 쪽 극단이라 그걸 선 안쪽이라고 보는 사람은 소수일거라고 생각하고, 야구배트손잡이로 정강이 10대 치기를 '서로의 장난인게 확실하면 익스큐즈'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좀 의견이 나뉠것 같네요. 카리나남편님의 의견도 전 이해는가고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이시라고 생각합니다(부정적 X)
또 야구배트로 엉덩이를 10대 타격했다
라는 텍스트도 그 당시의 분위기 상황 둘의관계등을 알지 못하면 양극단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만 놓고 보면요
엎드려 뻗쳐 시키고 풀스윙으로 10대 폭행한건지
그냥 서로 장난으로 툭툭친건지 정말 애매하지요
그래서 이 정도의 문제는 두사람의 관계와 증언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폭행죄가 반의사불벌죄인 이유도 이런 맥락이겠지요
그리고 만약 진짜 폭행이었지만 안우진측에서 그래서 그 폭행을 덮을수 있는 금액이 얼만데? 해서 덮은거라고 해도(우린 알수 없는 그들만의 사정이겠죠) 그냥 제 3자입장에서는 어쨌든 모르니까, 아 장난이었구나 하고 넘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싶긴 합니다. (개인적 의견)
위에도 썼지만 운동부니까 된다 가 쟁점이 아닙니다. 운동부 아니더라도 저도 친한 친구와 대걸레자루로 때리고 놀고 했습니다. 장난이니까요. 친구에게 했어도 제가 약한 친구를 괴롭히려고 했다면 학폭이고, 부랄친구에게 했음 장난이겠죠? 그렇듯 그냥 행위자체로 제 3자가 평가하는 것은 개인적 감상에 끝나야 한다라고 생각해요. 폭행죄가 반의사불벌죄인건 제가 왕따 친구를 딱밤때린건 폭행이지만, 부랄친구를 배트로 친건 장난일 수 있기 때문에 이걸 그냥 정량적으로 바라봐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카리나남편님께서 나는 아무리 친구사이고 당사... 더 보기
저는 카리나남편님께서 나는 아무리 친구사이고 당사... 더 보기
위에도 썼지만 운동부니까 된다 가 쟁점이 아닙니다. 운동부 아니더라도 저도 친한 친구와 대걸레자루로 때리고 놀고 했습니다. 장난이니까요. 친구에게 했어도 제가 약한 친구를 괴롭히려고 했다면 학폭이고, 부랄친구에게 했음 장난이겠죠? 그렇듯 그냥 행위자체로 제 3자가 평가하는 것은 개인적 감상에 끝나야 한다라고 생각해요. 폭행죄가 반의사불벌죄인건 제가 왕따 친구를 딱밤때린건 폭행이지만, 부랄친구를 배트로 친건 장난일 수 있기 때문에 이걸 그냥 정량적으로 바라봐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카리나남편님께서 나는 아무리 친구사이고 당사자가 괜찮다고 하더라도 배트로 치는 행위는 나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안우진선수는 좋게 볼 수 없다 라는 의견도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법적인 문제와, 사회적으로 금전이나 직업활동, 개인의 명예가 걸린 문제에서는 좀 더 정확하게 보아야 하지 않나 싶고, 개개인도 의견 표출에는 조심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카리나남편님께서 나는 아무리 친구사이고 당사자가 괜찮다고 하더라도 배트로 치는 행위는 나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안우진선수는 좋게 볼 수 없다 라는 의견도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법적인 문제와, 사회적으로 금전이나 직업활동, 개인의 명예가 걸린 문제에서는 좀 더 정확하게 보아야 하지 않나 싶고, 개개인도 의견 표출에는 조심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친구가 아닌데 왜 친구로 이야기하시나 싶습니다. 위계관계가 있는 관곕니다. 제 기준으로는 학교 운동부에서 위계관계가 성립하는 경우에는 서로 물리적 접촉은 없어야된다입니다. 폭행죄가 서로 동의했으니깐 없어질수 있는거지. 폭행이 없었다고 하는건 서로 기준이 너무 다른건지 이야기 하는게 다른건지 싶네요.
그런데 대걸래로 친한 후배들도 때리고 다닌다라...정말 지금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8~90년도 학교 아니고요
그리고 안우진선수는 나쁘게 안봅니다. 인정할꺼 인정하고 깔끔하게 해결했고 당사자하고 잘해결했네요. 앞으로 더 잘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안우진 선수에게 학폭이란 단어를 쓰는건 부적절하겠네요.
그런데 대걸래로 친한 후배들도 때리고 다닌다라...정말 지금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8~90년도 학교 아니고요
그리고 안우진선수는 나쁘게 안봅니다. 인정할꺼 인정하고 깔끔하게 해결했고 당사자하고 잘해결했네요. 앞으로 더 잘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안우진 선수에게 학폭이란 단어를 쓰는건 부적절하겠네요.
네 그러니까 어떤 관계든, 물리적접촉은 없어야한다라는 카리나남편님의 의견도 존중받아야하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논리적으로는 더 정합성이 있고, (특히나 개개인이 더 중요시되는 현대사회에서는) 실제적으로 안전하며, 모든 아이들이 그런 교육을 받고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다만 위계가 있는 선후배 사이라도 친구처럼 장난치는 사이일수도 있다는거죠. 정말 말한마디에 벌벌떠는 선후배관계인지, 우진이형 밥먹었어? 병, 형신이야? 수준의 장난칠 수있던 관계인지 우린 모릅니다. 친구든, 선후배든, 직장상사, 부하관계든... 더 보기
다만 위계가 있는 선후배 사이라도 친구처럼 장난치는 사이일수도 있다는거죠. 정말 말한마디에 벌벌떠는 선후배관계인지, 우진이형 밥먹었어? 병, 형신이야? 수준의 장난칠 수있던 관계인지 우린 모릅니다. 친구든, 선후배든, 직장상사, 부하관계든... 더 보기
네 그러니까 어떤 관계든, 물리적접촉은 없어야한다라는 카리나남편님의 의견도 존중받아야하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논리적으로는 더 정합성이 있고, (특히나 개개인이 더 중요시되는 현대사회에서는) 실제적으로 안전하며, 모든 아이들이 그런 교육을 받고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다만 위계가 있는 선후배 사이라도 친구처럼 장난치는 사이일수도 있다는거죠. 정말 말한마디에 벌벌떠는 선후배관계인지, 우진이형 밥먹었어? 병, 형신이야? 수준의 장난칠 수있던 관계인지 우린 모릅니다. 친구든, 선후배든, 직장상사, 부하관계든, 그 관계는 제 3자가 정량적으로 제단할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정량적이 아닌 정성적으로 판별해야하는 거죠.
위계가 있는 상사,부하관계라도
오 김철수 사원 잘했어!! 하고 이영희대리가 어깨를 토닥였을때 그것이 성추행인지 아닌지는 김철수 사원이 정하는거라는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회사내에서 어깨를 토닥이는건 무조건 하지 말아야한다고 봅니다. 신체적접촉은 무조건. 근데 둘이 익스큐즈했다면 상관없는거구요. 만약 이영희대리가 제 지인이라면 성희롱이 될수도 있는, 리스크만 있는 있는 행위이므로 하지말아야 한다고 하겠죠. 뭐 위계가있어서 김철수 사원이 안괜찮은데 말못하는거 아닌가? 네 이거까지 다 고려해서 판단해야한다는거죠. 그래서 위계가 있을때 폭행, 괴롭힘, 성희롱 등이 크게 문제가 되는거구요
8,90년대도 아니고 어떻게 그랬냐고 하시냐면.... 솔직히 장난 심하게 치고 놀긴 했습니다. 저도 90-00년대에 학교 다니긴 했지만요. (저 졸업하기 전까진 체벌이 있었고 심하게 맞기도 했던...야만의 시대 끝물이랄까...)
궁극적으로는 카리나남편님 말씀처럼 타인의 신체에 접촉하는 것을 서로가 조심하고 의식하는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다만 위계가 있는 선후배 사이라도 친구처럼 장난치는 사이일수도 있다는거죠. 정말 말한마디에 벌벌떠는 선후배관계인지, 우진이형 밥먹었어? 병, 형신이야? 수준의 장난칠 수있던 관계인지 우린 모릅니다. 친구든, 선후배든, 직장상사, 부하관계든, 그 관계는 제 3자가 정량적으로 제단할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정량적이 아닌 정성적으로 판별해야하는 거죠.
위계가 있는 상사,부하관계라도
오 김철수 사원 잘했어!! 하고 이영희대리가 어깨를 토닥였을때 그것이 성추행인지 아닌지는 김철수 사원이 정하는거라는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회사내에서 어깨를 토닥이는건 무조건 하지 말아야한다고 봅니다. 신체적접촉은 무조건. 근데 둘이 익스큐즈했다면 상관없는거구요. 만약 이영희대리가 제 지인이라면 성희롱이 될수도 있는, 리스크만 있는 있는 행위이므로 하지말아야 한다고 하겠죠. 뭐 위계가있어서 김철수 사원이 안괜찮은데 말못하는거 아닌가? 네 이거까지 다 고려해서 판단해야한다는거죠. 그래서 위계가 있을때 폭행, 괴롭힘, 성희롱 등이 크게 문제가 되는거구요
8,90년대도 아니고 어떻게 그랬냐고 하시냐면.... 솔직히 장난 심하게 치고 놀긴 했습니다. 저도 90-00년대에 학교 다니긴 했지만요. (저 졸업하기 전까진 체벌이 있었고 심하게 맞기도 했던...야만의 시대 끝물이랄까...)
궁극적으로는 카리나남편님 말씀처럼 타인의 신체에 접촉하는 것을 서로가 조심하고 의식하는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교내 봉사 3일" 만큼 잘못 했으면 "교내 봉사 3일"만큼 죄값을 치르면 되는데 '안우진이랑 아무 상관 없이 딴데서 기분 나빠놓고 그것도 안우진한테 괜히 풀고 싶은 대중들의 추악한 싸구려 (도 아니고 그냥 가치0) 욕망' 때문에 그것보다 죄 값을 더 치르게 된게 문제죠.
안우진 입장 발표문 봐도 '학폭은 없었다' 라고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근데 누구에게나 자기가 한 만큼만 욕 먹을 권리가 있는데, 안우진은 그 권리를 침해 당했다는거에요
안우진 입장 발표문 봐도 '학폭은 없었다' 라고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근데 누구에게나 자기가 한 만큼만 욕 먹을 권리가 있는데, 안우진은 그 권리를 침해 당했다는거에요
제가 어떤 친구를 면봉으로 매일 때린다고 생각해보죠. 이 친구가 괴롭다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 계속 툭툭 찌르고 합니다.
멍도 피도 타박상도 나지 않지만
이건 학폭이고 괴롭힘이겠죠?
근데 제 3자가 면봉은 매우 약한도구고 그게 무슨 폭행임? 야구빠따로 때린거면 폭행이지만 그건 아님. 솔직히 면봉으로 때렸다고 폭행이라하면 웃기네 ㅋㅋ
한다면 피해자의 마음은 어떨까요?
즉 행위를 그냥 정량적으로 보면 안된다는겁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고 있구요. 야구배트 손잡이로 10회치는건 폭행이다. 이렇게 판단하면 안된... 더 보기
멍도 피도 타박상도 나지 않지만
이건 학폭이고 괴롭힘이겠죠?
근데 제 3자가 면봉은 매우 약한도구고 그게 무슨 폭행임? 야구빠따로 때린거면 폭행이지만 그건 아님. 솔직히 면봉으로 때렸다고 폭행이라하면 웃기네 ㅋㅋ
한다면 피해자의 마음은 어떨까요?
즉 행위를 그냥 정량적으로 보면 안된다는겁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고 있구요. 야구배트 손잡이로 10회치는건 폭행이다. 이렇게 판단하면 안된... 더 보기
제가 어떤 친구를 면봉으로 매일 때린다고 생각해보죠. 이 친구가 괴롭다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 계속 툭툭 찌르고 합니다.
멍도 피도 타박상도 나지 않지만
이건 학폭이고 괴롭힘이겠죠?
근데 제 3자가 면봉은 매우 약한도구고 그게 무슨 폭행임? 야구빠따로 때린거면 폭행이지만 그건 아님. 솔직히 면봉으로 때렸다고 폭행이라하면 웃기네 ㅋㅋ
한다면 피해자의 마음은 어떨까요?
즉 행위를 그냥 정량적으로 보면 안된다는겁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고 있구요. 야구배트 손잡이로 10회치는건 폭행이다. 이렇게 판단하면 안된다는겁니다.
운동부의 관행이 씁쓸하다. 타인의 신체에 접촉하는걸 쉽게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안타깝다
이건 저도 동의합니다
멍도 피도 타박상도 나지 않지만
이건 학폭이고 괴롭힘이겠죠?
근데 제 3자가 면봉은 매우 약한도구고 그게 무슨 폭행임? 야구빠따로 때린거면 폭행이지만 그건 아님. 솔직히 면봉으로 때렸다고 폭행이라하면 웃기네 ㅋㅋ
한다면 피해자의 마음은 어떨까요?
즉 행위를 그냥 정량적으로 보면 안된다는겁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고 있구요. 야구배트 손잡이로 10회치는건 폭행이다. 이렇게 판단하면 안된다는겁니다.
운동부의 관행이 씁쓸하다. 타인의 신체에 접촉하는걸 쉽게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안타깝다
이건 저도 동의합니다
그 부분은 저도 전형적인 과거에 과했다고 지금도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일단 안우진 측 입장 발표는 전혀 그런 형태가 아닌데... 완전 무오를 주장하는 사람은 네티즌들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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