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1/10 09:56:09
Name   cummings
File #1   22644916675057870.jpg (68.7 KB), Download : 5
File #2   123.png (73.7 KB), Download : 4
Subject   “이게 12억짜리?”...둔촌주공, ‘옆집뷰’ 어쩌다 이런 설계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42714

84E타입, 59C타입 같은 경우
-타워형이라...맞은편 주방 마주봄, 세탁실 창 없음.
-전체 창 서북서방향 (동일타입 반대편집은 그래도 동남동)

정식 도면은 아니라 명확하진 않지만, 그래도 맞은편 주방창과의 거리가 좀 있는 59형과는 다르게
84는 맞은편 집 주방창문과의 거리가 3m 미만인것같은데...(주방의 폭이 3m인데, 그것보다 짧아보이네요)


저는 둔촌주공의 청약성공과 부동산 시장의 장기적인 우상향을 믿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이건 좀;;

부동산경기가 좋았으면 가점 낮은사람들간 눈치싸움이라도 벌였을텐데...
구조가 이래서야 일부평형 미달은 필연적일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270 방송/연예경찰, '여성 폭행·불법촬영' 혐의 가수 정바비 송치 11 *alchemist* 21/05/18 4438 0
18047 외신[일본-뉴스포스트세븐] 젊은 성우와의 결혼을 꿈꾸는 45세 「어린이 방 아저씨」의 말로 11 자공진 20/01/02 4438 13
16452 경제'속타는 경제계'.. 굵직한 경제법안 9월 국회 처리도 '난항' 2 날쇠 19/08/18 4438 0
16212 스포츠프로게이머 박경락 사망, 35세···스타크래프트 레전드 2 ArcanumToss 19/07/31 4438 0
15492 문화/예술봉준호 감독을 만나 <기생충>에 대해 묻다 4 하트필드 19/05/23 4438 1
14999 기타[외신] 아마존이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9 맥주만땅 19/03/27 4438 0
13548 경제'거래정지' 삼바 해외증시에 뺏길라 8 수박이 18/11/26 4438 1
13128 기타'쇼생크 탈출' 반달가슴곰, 마침내 꿈 이뤘다 2 일자무식 18/10/26 4438 0
11275 사회해군 이어 육군도 장성급 성추행 의혹..여전히 같이 근무 April_fool 18/07/08 4438 0
8017 기타평창 올림픽 개막식 인면조의 정체는 '가릉빈가' 10 알겠슘돠 18/02/10 4438 0
4116 방송/연예[한현우의 팝 컬처] 청년들이 록 음악을 듣지 않는 이유 13 Beer Inside 17/07/20 4438 0
3898 방송/연예엠마 스톤 “동료 男배우들…나와 평등 위해 출연료 삭감 동의” 20 벤젠 C6H6 17/07/08 4438 0
2546 IT/컴퓨터뇌와 컴퓨터를 하나로… 일론 머스크의 새로운 회사 ‘뉴럴링크’ 2 은머리 17/03/29 4438 0
2421 방송/연예배우 온시우, 이국주 저격에 네티즌 “속이 시원”vs“악플 정당화” 2 베누진A 17/03/20 4438 0
1558 IT/컴퓨터MS의 굴욕..익스플로러, 美서 사파리에도 밀려 8 NF140416 17/01/12 4438 0
312 기타kt 새 감독, 김진욱 전 두산 감독 (아직은 루머) 1 NF140416 16/10/12 4438 0
47 기타'빈자의 성녀' 테레사 수녀, 가톨릭 성인 됐다 1 April_fool 16/09/04 4438 0
38264 사회“한국 뼈아픈 교훈 얻길 바라”…6·25 당일에 ‘훈수’둔 중국 대사 10 하우두유두 24/06/25 4437 0
37156 기타한국 국제재혼 신랑감 1위 베트남 남성…통계에 숨은 진실 12 방사능홍차 24/02/07 4437 1
36809 정치尹대통령 처남 측 "군부독재 같다"‥재판 도중 검찰 '헛웃음' 14 괄하이드 23/12/20 4437 0
36370 스포츠“냉정하게, 실패한 시즌” KIA의 축포도 서글픈, 처절한 비판…2024년 ‘어디로 가나’[MD광주] 15 tannenbaum 23/10/18 4437 0
35134 사회'5년간 1000억' 글로컬대학 1.5배수 후보 선정...국공립대 8곳 통폐합 추진 14 츤데레 23/06/21 4437 0
32751 정치대통령실, NSC 미소집 비판에 “전쟁 중 토론하란 이야기” 23 알탈 22/12/27 4437 1
31494 의료/건강당근엔 미소, 케일엔 울상… 엄마 음식맛 태아도 느낀다 17 moqq 22/09/26 4437 0
30896 사회"누가 애낳으래" 제주行 기내 폭언男, 부모에게 침까지 뱉었다 18 tannenbaum 22/08/15 443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