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0/27 12:50:25
Name   구밀복검
Subject   트위터는 핵심 유저들을 잃고 있다
https://www.reuters.com/technology/exclusive-where-did-tweeters-go-twitter-is-losing-its-most-active-users-internal-2022-10-25/
코로나 이후 트위터 죽돌이 죽순이들이 줄고 있고
특히 뉴스나 정치나 스포츠가 아니라 포르노 보려고 트위터 하는 사람들 비중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
아마 트럼프가 물러난 게 트위터의 열기가 꺼지게 한 원인이 아닌가 싶음. 아이스브레이킹용으로 까면서 놀 빌런이 없음
그래도 트위터가 망한 건 아니고 다른 플랫폼들은 압도하는 상황이라고.
별개로 비트코인 투자 관련해서 이용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월간 전체 사용자의 10% 미만을 차지하는 헤비 유저가 전체 트윗의 90%와 전 세계 수익의 절반을 생성한다는 게 재미있는 대목.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008 사회어젯밤 용산 대통령실 인근서 다수 총성 들렸다 (속보+후속보도) 17 괄하이드 22/10/28 2670 0
32007 사회둔촌주공 7000억 PF, 채안펀드 동원해 12% 고금리에 겨우 차환 발행 18 하우두유두 22/10/28 1976 1
32005 정치“본의 아니게 좀 미안” 김진태 강원지사가 귀국하면서 한 말. 15 tannenbaum 22/10/28 2303 0
32004 정치생일선물은 ‘SPC’만…입찰조건 제한한 외교부 16 야얌 22/10/28 2259 0
32003 문화/예술한국 불교학 발전을 위한 제언 / 강성용 10 구밀복검 22/10/28 2527 6
32002 IT/컴퓨터"수입 90% 줄고 카카오 보상 미지수" 티스토리 블로거들 호소 5 구밀복검 22/10/28 2321 0
32001 정치김태효 안보실 1차장 ‘군사기밀유출’ 유죄 확정 7 과학상자 22/10/27 2395 0
32000 경제 아디다스, 3조원 손실 감수하며 '혐오 아이콘' 카녜이 웨스트 잘랐다 7 Beer Inside 22/10/27 2664 0
31999 사회'계곡살인' 이은해 무기징역…조현수는 징역 30년 17 매뉴물있뉴 22/10/27 2664 1
31998 정치정부, 내달 일본 욱일기 걸리는 관함식에 참석 결정 41 매뉴물있뉴 22/10/27 2982 0
31997 경제금융위원장 "무주택 LTV 50%로 완화·15억초과 주담대 허용"(종합2보) 18 다군 22/10/27 3079 0
31996 스포츠伊 발칵... 호날두, 유벤투스와 짜고 ‘검은 돈 285억’ 챙겨 9 Darwin4078 22/10/27 2516 0
31995 외신트위터는 핵심 유저들을 잃고 있다 21 구밀복검 22/10/27 3120 1
31994 국제미국인 86% “근년간 반대정당 지지자와 교제하기 어려워진 듯하다" 29 구밀복검 22/10/27 2833 10
31993 경제이재용, 부회장 10년만에 '삼성 회장' 올랐다 13 the 22/10/27 2739 0
31992 경제시중은행, 좌초위기 둔촌주공 사업비 지원 나선다…PF 위험 전이 차단 7 the 22/10/27 2042 0
31991 경제춘천 레고랜드 동절기 3개월 휴장 결정…"자금시장 혼란과 무관" 7 syzygii 22/10/27 2577 0
31990 경제한경연 “연말 환율 최고 1540원까지 갈 것… 반도체-화학-철강-항공 영업익 16조 타격” 7 Beer Inside 22/10/27 2081 0
31989 정치"'윤석열 스타일'대로 간다"…'대본 없는' 80분 생중계 34 알탈 22/10/26 3121 0
31988 경제춘천시 돈 빌리는데 이자 13%...ㄷㄷ 11 기아트윈스 22/10/26 2811 1
31987 정치윤 대통령, '법대로 IRA시행' 옐런에 "미국 정부 일반적 입장과 조금 차이" 5 알탈 22/10/26 2396 0
31986 경제“미국 허가 없이 원전 수출 안돼” 美에 고발 당한 한수원…폴란드 원전 수주 막판 악재 5 닭장군 22/10/26 2663 0
31985 정치감사원, 사흘에 한 번꼴 해경에 공문 ‘서해 피격 사건’ 자료 제출 닦달 9 과학상자 22/10/26 2318 2
31984 경제수도권도 미분양 확산…인덕원 '줍줍'에 고작 6명 신청 12 다군 22/10/26 2340 0
31983 경제김진태, '레고랜드 사태' 와중에 베트남 '해외 출장'…강원도 "불가피하게 참석" 8 활활태워라 22/10/26 251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