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0/17 13:11:12
Name   Picard
Subject   고법, '주호영 직무정지' 결정 취소…이준석 가처분신청 각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30486632493904&mediaCodeNo=257&OutLnkChk=Y

===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김문석 이상주 박형남 부장판사)는 주 전 비대위원장이 서울남부지법의 가처분 인용 결정에 불복해 항고한 사건에 대해 1심 결정을 취소하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1심이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사건에서 ‘소의 이익’에 관한 법리를 오해했기 때문에 1심 결정을 취소하고 채권자 이준석의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고 설명했다.

주 전 위원장은 지난 8월 26일 1심의 가처분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했고, 이후 9월 5일 비상대책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이에 따라 주 전 위원장의 직무집행정지를 구하는 이 전 대표의 가처분신청도 가처분의 대상인 분쟁의 권리 또는 법률관계가 소멸함으로써 소의 이익을 상실했다는 것이 항고심의 판단이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8월26일 ‘당에 비대위를 설치할 정도의 비상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실체적 하자를 이유로 주 전 위원장의 직무를 정지했다.

재판부는 “1심은 임시의 지위를 정하기 위한 가처분을 결정함에 있어 소의 이익에 관한 법리를 오해했으므로 지난 8월9일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결에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없다는 등의 항고 이유에 관해 더 나아가 판단할 필요 없이 1심 결정은 위법하다”고 판시했다.
===

아니, 주호영이 비대위원장이 아니니까 당연히 각하 되는건 알겠는데요.
그 뒤에 1심이 법리를 오해해서 결정이 위법하다고 한건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법잘알님들 해설 좀.. ㅠ.ㅠ

뭐, 1:1 무승부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준석이 너 첫골이 VAR 보니 파울이네? 무효!' 해서 1:0 이 되었다는 건가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471 정치中서 대통령 ‘비속어 발언’ 검색어 1위…“한국 호감됐다!” 중국인 빙그레 7 알탈 22/09/23 3084 0
19447 스포츠대구 홈구장 ‘대팍’, 전 세계 올해의 스타디움 16위 선정 3 swear 20/03/25 3084 0
32759 정치尹대통령, 국방장관에 "도대체 뭐한 거냐"…北무인기 대응 질책 15 매뉴물있뉴 22/12/28 3084 1
6395 의료/건강국내 첫 '생체 폐 이식'..그들은 왜 의사면허를 걸었을까? 1 알겠슘돠 17/11/18 3084 0
5658 정치노벨평화상 ICAN "큰 영광..군축은 몽상 아냐" 소감 2 벤젠 C6H6 17/10/06 3085 0
10013 정치남경필 재선 도전 선언.."문재인 정부와 연정하겠다" 5 tannenbaum 18/05/09 3085 0
17456 사회"자랑스러운 우리 딸 사랑해"..12일 만에 가족 품으로 11 The xian 19/11/12 3085 2
1846 사회일베에 '여고생 성폭행 예고'..30대 남성 검거 10 tannenbaum 17/02/04 3085 0
20534 사회서울역 '묻지마 폭행범' 풀려났다…법원 "체포 위법" 6 the 20/06/04 3085 1
21312 사회"나눔의집 성금 88억 중 위안부 할머니 위해 쓴 돈 2억뿐" 9 다키스트서클 20/08/11 3085 3
31829 정치고법, '주호영 직무정지' 결정 취소…이준석 가처분신청 각하 1 Picard 22/10/17 3085 0
9308 경제이주열 한은 총재 "고용 부진, 최저임금 인상 때문 아냐" 2 알겠슘돠 18/04/12 3085 0
3446 정치[종합]英보수당, 과반 실패 '역풍'..메이 총리 사퇴 압박 1 Dr.Pepper 17/06/09 3085 0
35200 방송/연예피프티 피프티 측 "워너뮤직코리아에 내용증명, 멤버 강탈 시도한 증거 포착해" 3 swear 23/06/26 3085 0
20365 사회'중금속 검출 정수기' 코웨이에 법원 "고객당 100만원 배상" 4 The xian 20/05/24 3085 0
16584 사회'귀신 쫓는' 목사님이..20대 여성과 왜 호텔에? 10 The xian 19/08/28 3085 0
12541 사회"아들은 안쓰럽고 딸은 이기적?" SKT 광고 '성차별' 비판 봇물 11 tannenbaum 18/09/04 3085 0
9235 정치'38노스' 편집장 "北 아닌 韓정부 공격 예상 못했다" 2 무적의청솔모 18/04/10 3086 1
37907 정치'尹-李 회동' 배경에 민주 공관위장 있었다 … 국힘 당원들 "尹 탈당하라" 7 매뉴물있뉴 24/05/08 3086 0
5925 사회장의차 유족,"관 주변에 몰려든 파리떼 쫒느라 팔이 빠질뻔 했는데..돈 얘긴 이웃동네주민이 했다니.." 울먹 5 tannenbaum 17/10/21 3086 0
8234 사회언론사 간부, 여기자 성폭행 혐의 구속 2 이울 18/02/23 3086 0
15935 사회'北목선 경계실패' 23사단 초소 근무병 한강 투신해 사망 9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09 3086 0
7759 의료/건강정부 "세종병원 피해자 장기입원 가능토록 조치" 알겠슘돠 18/01/30 3086 0
13152 사회"개인이 투자했는데, 이익회수 막는건 사회주의" 사립유치원장들 항변, 사실? 28 보내라 18/10/29 3086 0
12645 사회박보영 시골판사에게 쌍용차 해고자만 억울했을까 7 nickyo 18/09/11 3086 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