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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10/05 12:33:17 |
Name | Beer Inside |
Subject | "인터넷에서 시는 이미 죽었다" 50년 시 쓴 정호승의 탄식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6125 언제 어디서나 시를 볼 수 있지만, 시를 써서 먹고 살기는 불가능해진 시대에서 최소한 시를 원형대로 보존해 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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