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9/25 21:16:43
Name   구밀복검
File #1   IE003054385_STD_(1).jpg (393.5 KB), Download : 31
Subject   윤대통령 페이스북에 캐나다 순방 성과 오기


https://www.news1.kr/articles/?4812842
...윤 대통령은 2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트뤼도 총리와의 회담 내용을 공개하며 "캐나다의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AMAT는 용인에 대규모 R&D 센터 투자를 결정했다"고 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업체인 AMAT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고, 국내투자는 지난 6~7월에 결정된 것이다. 이 의원은 [심지어 지난 바이든 대통령 방한 때 윤 대통령은 삼성 반도체 공장 시찰을 하며 AMAT 장비 앞에서 함께 사진도 찍었다... 대통령실이 캐나다 순방 성과를 부풀리다가 또 다시 헛발질을 한 것]... 대통령의 해당 메시지는 한 시간여 만에 삭제 수정됐고 그 이후로도 2시간동안 네 차례나 메시지를 수정했다... 대통령실의 외교, 홍보라인을 전면 교체하지 않으면 똑같이 반복될 문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7445
AMAT는 '캐나다 기업'도 아니고, 용인 투자 건도 윤 대통령이 트뤼도 총리를 만나 성사시킨 사안이 아니다. AMAT 본사는 미국으로, 삼성전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월 평택 공장을 방문했을 때 해당 업체에서 납품한 장비에 '미국산'을 강조하는 의미로 성조기를 붙이기도 했다. 또 MOU 자체는 이미 경기도가 7월 6일 정식으로 보도자료까지 냈던 사안이다.

대통령실은 이후에도 7시 17분, 7시 55분에 추가로 사진을 게재했다가 교체하는 등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고, 마침내 7시 56분 총 485자에 윤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의 사진이 더해진 최종본이 완성됐다. 같은 날 먼저 올라간 캐나다 동포 간담회 소개글 역시 사진을 빠뜨렸다가 나중에 추가했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를 추모하는 글에서 여왕의 이름을 오기했던 데에 이어 또 다시 외교 관련 메시지에서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메시지 작성은 외교 담당이, 페이스북 게시는 뉴미디어 담당이 한 것 같다"며 "확인해보겠다"고 답했다.



오늘 저녁은 maybe 추어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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