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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2/09/13 15:00:11
Name
swear
Subject
친구 집 밖으로 유인…복권당첨금 등 1억원 훔친 친구들
https://kongcha.net/news/31287
https://m.news.nate.com/view/20220913n16457
야…저런 놈들을 친구라고 믿고 있었다니 속이 쓰리겠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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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22/09/13 15:25
삭제
주소복사
애초에 친구가 아니었던거죠.
1
구밀복검
22/09/13 15:29
삭제
주소복사
이것이 토토의 세계인가..
소
22/09/13 16:24
삭제
주소복사
6학년에 만났다고쳐도 최소 13년인데 이것들이 사람인가..
명상의시간
22/09/13 16:40
삭제
주소복사
아이고ㅠ 예금부터 하는게 어땠을까 싶은데 말이죠 ㅠㅠ
swear
22/09/13 16:57
삭제
주소복사
집에 저 정도 금액을 둔 게 신기하긴 합니다. 한 두 푼도 아니고..
저 정도 금액을 집에 둔다면 저라면 금고에 넣어둘거 같은데..
공룡대탐험
22/09/13 18:05
삭제
주소복사
각자의 생각과 경험이 다 다르니까요
다군
22/09/13 21:30
삭제
주소복사
https://youtu.be/Ufov3JswxZI
예금을 할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는 뉴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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