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길거리 쓰러진 응급환자 보고 119 신고했더니 "경찰 부르세요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8/11 15:52:50
Name	Leeka
Subject	길거리 쓰러진 응급환자 보고 119 신고했더니 "경찰 부르세요
https://kongcha.net/news/30843 https://news.v.daum.net/v/20220810215536174 한 시민이 길에 쓰러진 여성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는데, '경찰에 신고하라'는 뜻밖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길에 쓰러진 여성을 술 취한 사람으로 판단한 건데, 제때 응급 처치를 받지 못한 여성은 결국 숨졌습니다. ---- 이게 무슨... 그걸 왜 전화로 판단해..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Leeka님의 최근 게시물 24-08-19 폭염 속 숨진 청년노동자…유족 “신고 않고 야외 방치” [12] 24-07-25 상속세율 25년 만에 내린다…자녀 1명당 공제 5억 원으로↑ [세법개정] [30] 24-07-03 美 동맹국들, 트럼프 재집권 대비에 분주 [9] 24-06-12 롯데백화점, 잠실점 리뉴얼 내년으로 연기 가닥 [2] 24-06-11 ‘만기전역’ 방탄소년단 진, 별도 행사 없다...“현장 방문, 삼가길”(공식입장) [전문] [5] 24-06-09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화 방영날 티빙이 넷플릭스 제쳤다 [4] 24-06-07 이마트 죽전점, 8월 ‘스타필드 마켓’으로 리뉴얼 오픈 [4] 24-06-07 수술대 오른 종부세, 시나리오별 후폭풍 따져보니 [4] 24-06-05 교감 뺨 때린 초3, 1년 동안 강제전학만 세 번 [10] 24-06-05 타협 제안에 ‘묵묵부답’ 하이브, 재판기록 열람 제한 신청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836	의료/건강"세계 멸망할 것" 주장하며 모더나 백신 폐기한 美 약사 체포 9	먹이	21/01/05	4261	0
32309	정치[스트레이트] "참사는 엄청난 기회"‥천공, 그는 누구인가? 6	알탈	22/11/21	4261	1
37173	경제호두과자도 소떡소떡도 제쳤다…휴게소 최고 인기 음식은? 6	swear	24/02/11	4261	0
17974	IT/컴퓨터에어팟 7조원치 팔아치운 애플 13	아이폰6S	19/12/26	4261	0
28727	정치홍준표, 지방선거 공천 '25% 감점'에 "공정경선도 훼방 놓나" 25	Picard	22/03/23	4261	0
30008	사회'37년 노포' 을지면옥, 철거 수순 밟는다 7	Beer Inside	22/06/22	4261	0
11577	경제[종부세 후폭풍] 1주택 실거주자 "집 가진 게 죄" 16	tannenbaum	18/07/19	4261	2
22585	경제우리 엄빠들은 왜 다단계 코인에 빠졌나 4	기아트윈스	20/12/12	4261	5
15162	경제"5G폰 늦어도 된다" 애플, 퀄컴과 30조원 특허전쟁 시작 1	아이폰6S	19/04/15	4261	0
6459	사회회식? 요즘 누가 신발 벗고 앉나요 2	유리소년	17/11/21	4261	2
19771	정치훼손된 세월호 현수막, 김진태 선거차량에서 나와 17	Schweigen	20/04/13	4261	0
28987	정치박지현, 송영길·노영민·박주민 겨냥 “당을 패배의 늪으로” 직격 9	Beer Inside	22/04/09	4261	0
12860	경제미성년자가 12억짜리 전세?…'편법 증여' 해마다 증가 13	이울	18/10/01	4261	2
21820	IT/컴퓨터아이폰12, 6만원 이상 비싸진다는데...충전기·아이폰 빠졌다 12	먹이	20/09/21	4261	0
25660	정치"메이저 언론만 문제 제기해야".. 윤석열의 '특권 의식' 21	매뉴물있뉴	21/09/08	4261	0
21566	경제내년 예산 556조 역대 최대 확장재정 26	알료사	20/09/01	4261	0
27967	정치 모든 일정 잠정 중단한 김혜경, 사과 방식 고심 18	탈론	22/02/04	4261	0
28223	정치3·9 대선 '반드시 투표' 83%…"최근 10년 공직선거 중 가장 높아" 17	말랑카우	22/02/17	4261	0
16192	정치일, 6년 전부터 '강제징용 판결 압박'..외교부 문건 확인 1	The xian	19/07/30	4261	5
17472	정치조국, 검찰 첫 피의자 조사서 진술거부권 행사 17	코페르니쿠스	19/11/14	4261	3
13377	스포츠프로야구선수협 "文 대통령, 경찰청 선수 모집 이어달라" 3	tannenbaum	18/11/15	4261	0
25411	정치이재명, 이천 물류센터 화재 때 황교익과 ‘먹방’…원희룡 “가증스럽다” 18	Groot	21/08/20	4261	1
15941	사회"우리는 세입자라서.. 이게 무슨 Ｘ소리야" 8	알겠슘돠	19/07/09	4261	0
27974	외신저커버그 눙물 2	구밀복검	22/02/05	4261	0
8519	경제[집코노미] 아파트 48채 사들인 갭투자자의 몰락	맥주만땅	18/03/09	4261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