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8/10 05:56:01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윤핵관’ 이철규 “지지율 하락? 당대표·여론조사기관 성향 때문”
‘윤핵관’ 이철규 “지지율 하락? 당대표·여론조사기관 성향 때문”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945

전여옥 “尹 도어스테핑 중 ‘대통령님 화이팅’… 이게 진짜 여론”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809506518

국힘 ‘주호영 비대위’ 출범… “내분 수습해 하나 되는 당 만들 것”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8637

‘대통령 호우 대처 아쉬운 점’ 묻자 “서해 공무원 피살 무대처가 문제이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319



모두 어제날짜 뉴스들입니다.

저는 [첫번째, 두번째 기사]에서 목격되는
윤핵관들과 일부 강성 보수 지지층의 인식이 가장 주목할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내부총질만 하는 당대표 때문이라는 얘기죠.
여당이 방침을 바꿔, 대통령에게 잘한다 잘한다 여론 몰이만 해주면
대통령 지지율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아마 그래서 당대표도 내쫒았을테고...

[세번째 기사] 새로운 비대위도 마침 어제 출범했으니
여당 지지자들도 새로운 당 방침에 따라
대통령 잘한다는 선플달기에 나서지 않을지 생각해봅니다.
대통령 지지율(27.5%)이 아무리 낮다고는 해도
여당 지지자들이 아직도 31.3%나 있으니까요 (KSOI 조사 기준)

[네번째 기사] 어제 새로 출범한 비대위의 새로운 방침에 발맞춰
원내대변인 님의 인터뷰도 주목할만 합니다.
오늘 호우가 난 상황에서의 윤대통령이
2년전 서해공무원 피살당시 문대통령보다 낫다는 발언인데요.



어제부로 여당의 내부총질은 공식 종료되었으니,
윤대통령의 지지율이 수직상승하지 않을지 생각 해보겠읍니다.



0

게시글 필터링하여 배너를 삭제함
목록
게시글 필터링하여 배너를 삭제함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808 정치이준석, 오늘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한다 13 Picard 22/08/10 2215 0
30807 정치尹 비판했던 ‘이준석 키즈’ 박민영, 용산 대통령실 행 16 Picard 22/08/10 3699 0
30806 정치국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1위 유승민 15 22/08/10 1970 0
30805 IT/컴퓨터구글, 애플이 RCS를 적용해야한다는 캠패인 사이트 만들어 2 Beer Inside 22/08/10 1968 1
30804 정치‘윤핵관’ 이철규 “지지율 하락? 당대표·여론조사기관 성향 때문” 24 매뉴물있뉴 22/08/10 2335 0
30802 사회제주 온 태국 관광객 나흘새 60% 입국 퇴짜, 왜? 3 Beer Inside 22/08/09 2441 0
30801 사회복수국적 포기 육군7보병사단 GOP대대 최지산 일병 9 danielbard 22/08/09 2280 0
30800 기타애플아이폰,한국 현대사왜곡 3 야얌 22/08/09 2298 0
30799 정치안철수 "중도보수 실용정당, 약자 품는 대중정당"…당권도전 공식화 7 정중아 22/08/09 1973 0
30798 사회목까지 차오른 물에도…고립 운전자 구한 '용감한 시민' 1 tannenbaum 22/08/09 2000 0
30797 정치미국서 '5·18 공식기념일' 제정 결의안 통과 7 야얌 22/08/09 2262 3
30796 정치감사원, 시민단체 보조금 특감... 제2 정의연 사태 막는다 3 Beer Inside 22/08/09 1970 0
30795 정치대통령실 "비 피해 대응, 원칙에 맞게 진행..직접 지휘하면 혼선" 28 퓨질리어 22/08/09 3283 0
30794 IT/컴퓨터'애플페이' 국내 도입설.. 현대카드 "사실무근" 16 Beer Inside 22/08/09 2476 0
30793 정치尹, '장애 가족 참변' 반지하 침수현장 찾아 "왜 미리 대피가 안됐나" 46 알탈 22/08/09 3035 1
30792 방송/연예이정재 "영화 홍보보다 집중호우 보도가 우선" 4 swear 22/08/09 2456 1
30791 정치김용태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하지 않겠다" 4 퓨질리어 22/08/09 1973 0
30790 사회또 다시 밑바닥 보여준 인하대 성폭력·사망 사건 보도 1 늘쩡 22/08/09 2134 10
30789 정치국민의힘 전국위, 당헌개정안 가결···비대위 전환 확정 10 Picard 22/08/09 1967 0
30788 정치“각하 지금 300㎜가 왔답니다”… ‘폭우 와중 尹은 음주’ 가짜뉴스 퍼져 10 22/08/09 2427 2
30787 정치안철수 "만 5세 입학, 공감대 형성 이후 합의기구 만들어야" 14 22/08/09 2402 0
30786 정치대통령실, '자택 폭우 대응' 野 비판에 "대통령 있는 곳이 상황실" 15 Picard 22/08/09 2453 0
30785 사회“오세이돈이 돌아왔다” 부글… 수방 치수 예산 900억원 가량 삭감한 서울시 31 Picard 22/08/09 3624 0
30784 정치폭우로 사람 죽는데…마포구청장 "비오는날 전 꿀맛♡" 13 OneV 22/08/09 2238 0
30783 사회2차 물폭탄 온다···내일까지 중부 중심 최대 ‘300mm’ 5 22/08/09 228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