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이정재 "영화 홍보보다 집중호우 보도가 우선"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8/09 14:35:17
Name	swear
Subject	이정재 "영화 홍보보다 집중호우 보도가 우선"
https://kongcha.net/news/30792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163730 이정재는 9일 오전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오늘 예정되었던 이정재 감독의 JTBC '뉴스룸' 초대석 출연은 집중호우 관련 상황의 우선 보도를 위해 취소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멋지네요. 영화 시사회 평도 좋던데 흥하자~!!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792	정치국립외교원장 "한미동맹, 가스라이팅" 15	주식하는 제로스	21/03/30	4592	0
18162	사회no bad parents zone. 29	켈로그김	20/01/13	4592	1
18674	의료/건강해외여행력 없는 29번 환자, 심장질환으로 병원갔다가 확진 14	퓨질리어	20/02/16	4592	0
15604	스포츠“시속 237km 과속 사망, 레예스 추모해야 하나” 西 레전드 비판 5	헌혈빌런	19/06/03	4592	0
27636	경제미국인 절반 "경제가 왜이래…바이든 취임 이후 좌절감" 27	기아트윈스	22/01/18	4592	0
37109	경제홍콩 법원, 中 부동산 '공룡' 헝다에 청산 명령 2	활활태워라	24/01/29	4592	0
14838	사회금융사 경력 없는 청와대 행정관, 없던 자리 만들어 메리츠 임원으로 22	듣보잡3	19/03/12	4592	3
26614	사회'데이트 폭력' 신변보호 중이었는데..전 남자친구에 살해 8	Regenbogen	21/11/19	4592	0
21496	방송/연예개통령 개에 물리는 장면 방송… 시청자들 "너무 무서워" 17	swear	20/08/26	4592	0
30456	사회아들 자폐증에 "코피노" 속여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 10	swear	22/07/20	4592	0
37112	정치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18	공무원	24/01/30	4592	0
29178	정치불교계에 송기인 신부까지..MB·김경수·정경심 연이은 사면요청 4	empier	22/04/24	4592	0
8444	사회자살 예고 여성 BJ, 생방 중 투신 4	이울	18/03/07	4592	0
25340	기타폭염 끝나고 다시 나타난 장마전선…'기상 공식' 깨졌다 5	다군	21/08/14	4592	1
17917	국제인니 18세 청년, 엄마 강간한 이웃 살해…"복수 6년 기다려" 15	다군	19/12/22	4592	0
31997	경제금융위원장 "무주택 LTV 50%로 완화·15억초과 주담대 허용"(종합2보) 18	다군	22/10/27	4592	0
23039	사회韓, 사상 최대 WTO 분쟁서 美에 완승 13	곰곰이	21/01/22	4592	3
17152	경제文 “경제·민생에 힘 모을 때…건설 투자·재정 지출 확대하라” 13	구박이	19/10/17	4591	0
20224	의료/건강"백내장 수술결정 신중히"…부작용 피해구제신청 많아 9	맥주만땅	20/05/14	4591	2
22272	외신화이자 중국러시아에 뇌물 혐의로 조사 8	지나가던선비	20/11/12	4591	0
24320	국제北, 우리 軍 탄도미사일 계획 "서슬푸른 살기와 전운 느껴져" 11	동아일보힘내라	21/05/22	4591	7
33537	정치 ‘사건번호 133호’ 입수해보니…“주가조작 아닌 보고의무 위반 보고서” 2	과학상자	23/02/23	4591	0
34050	기타방울토마토 구토는 '토마틴' 성분 탓…"한파로 특정품종서 과다"(종합) 16	다군	23/03/30	4591	0
23811	의료/건강하루 확진 6만명 나오던 英 '백신 급반전'..런던 사망자 0 11	닭장군	21/04/01	4591	0
28419	정치윤석열의 우크라이나 응원 '귤 트윗'에 "전쟁이 장난인가" 비판 봇물 21	Regenbogen	22/03/01	4591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