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안철수 "만 5세 입학, 공감대 형성 이후 합의기구 만들어야"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921	사회5년간 한시적 간호사 공급확대 11	하우두유두	18/10/08	2392	0
17027	사회관용차에 숨겨진 검찰 개혁의 민낯 29	The xian	19/10/06	2392	1
30606	경제핼로윈 시즌에 사탕 품귀가 발생할 수 있다 10	Beer Inside	22/07/29	2392	0
162	기타수석회의도 미룬채 朴대통령 '北核 고심' 3	님니리님님	16/09/20	2392	0
31401	정치경찰, 이준석 성접대 의혹 수사 불송치…알선수재 무혐의 결론 17	뉴스테드	22/09/20	2392	0
26801	정치손준성 구속영장 또 기각…'3전 3패' 공수처 중대 위기 9	주식하는 제로스	21/12/03	2392	0
27580	사회법원, '김건희 통화' 중 수사 관련 내용 방송금지 결정 9	empier	22/01/14	2392	0
33729	정치검사 출신 한석훈 기금위원 “국민연금, 복지부가 지시하면 따라야” 25	오호라	23/03/11	2392	1
37060	사회경찰, '이선균 관련 수사 정보 유출' 인천청 압수수색 9	cummings	24/01/23	2392	0
36301	사회“나는 솔로? 홀딱 벗겨 광장에 세워라”…독신자 공개모욕 준 나라 5	뉴스테드	23/10/08	2392	0
229	기타[미대선] 온라인 여론에서는 트럼프가 압승? 8	Zel	16/09/28	2392	0
17646	정치북한 ICBM 발사기지 동창리에 트럭·장비 분주 1	맥주만땅	19/11/29	2392	0
498	기타'greatpark1819'는 3인방 공용 메일 4	Toby	16/10/30	2392	0
17672	정치안상수, 해리스 미 대사에 "북한과 종전선언 하면 안 돼" 3	The xian	19/12/02	2391	2
31244	사회“냉천 범람 불안” 수차례 민원…포항시가 묵살했다 1	swear	22/09/08	2391	0
29709	정치국민의집, 민음청사, 이태원로22 .. 새 집무실 이름 5개 압축 24	매뉴물있뉴	22/06/03	2391	0
29713	과학/기술기린 긴 목은 치열한 짝짓기 싸움용 무기의 진화 결과 1	다군	22/06/03	2391	0
37138	경제2030 청약통장 보유자 10명 중 4명 "청약제도 실효성 없어" 22	활활태워라	24/02/04	2391	0
22557	사회수색역 한국철도 직원 코로나19 확진에 일부 열차 운행 중지	다군	20/12/11	2391	0
29472	경제민주당, 종부세 다주택 기준 '가액합산'으로 변경 검토 10	moqq	22/05/16	2391	0
12322	게임도타2 TI8 우승팀, 천만 달러 넘는 상금 받는다 1	Aftermath	18/08/20	2391	0
15405	사회가족을 버릴 권리 / 이영미 7	벨러	19/05/16	2391	7
25657	정치가점 확대 '청약제도'···30대 '패닉바잉' 불렀다 6	cummings	21/09/08	2391	2
22588	사회"5평짜리 감옥에 갇힌 기분"…코로나에 드러난 청년 주거 2	다군	20/12/13	2391	3
11581	경제증권사 "편의점 수익악화, 최저임금 탓 아냐..과다출점이 원인" 4	알겠슘돠	18/07/19	2391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8/09 12:43:03
Name	소
File #1	11205522523000_61000020.jpg (138.7 KB), Download : 25
Subject	안철수 "만 5세 입학, 공감대 형성 이후 합의기구 만들어야"
https://kongcha.net/news/30787 ??? : 엄지손가락말고 다른 손가락 대세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67550?sid=100 헤헤 철수는 녹취록이 공개되어서 좋다.. 철수가 만 5세 입학 주장했다 박순애는 사라졌지만 철수가 하겠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소님의 최근 게시물 22-09-22 한덕수, 尹 막말 논란에 “바이든 앞에서 말한 건 아니지 않나” [8] 22-09-22 정부, 4급 이상 공무원 봉급 동결···대통령실은 4% 인상 편성 [1] 22-09-22 尹대통령, 기시다 찾아갔는데..日, 회담 장소 세팅도 안해 [11] 22-09-22 대통령실 슬림화? 인력 줄이고 예산은 270억 늘었다 [8] 22-09-21 최순실, 이원석 검찰총장에 자필 편지 '청원'..."공정한 판단 해달라" [4] 22-09-20 법원, 90억대 라임 사기 혐의 김봉현 구속영장 기각 [0] 22-09-20 ‘민방위복 개편’ 논란… 행안부, 회의록도 없었다 [4] 22-09-16 구조해준 경찰 앞에서 또 투신…20대 결국 숨져 [1] 22-09-16 대통령실 “용산시대 영빈관 신축 불가피… 국민 공감해주리라 믿는다” [30] 22-09-16 대통령실 “방통위-여가부, 세종시 이전 추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