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8/01 12:09:33
Name   퓨질리어
Subject   박순애 "만5세 초등 입학, 왜?…공정한 교육출발 위해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37292?sid=102
(뉴시스) 박순애 "만5세 초등 입학, 왜?…공정한 교육출발 위해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70349?sid=100
(노컷뉴스) 박순애 부총리 "만5세 입학이 저출산 대책? 전혀 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0879?sid=102
(세계일보) 박순애 “낙후 시설 모인 아이들에 가슴 아팠던 尹, 보시기에 학교가 더 나았던 것 같다”


굉장히 후폭풍이 거세고, 논란이 많은 정책인데
정작 대통령과 장관의 메세지는 의문을 자아내게 하네요.

입학 연령 1살 더 당겨서 어떻게 공정한 교육출발이 되며,
(학교생활과 커리큘럼에 부적응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이번 정부에서 초중고 교부금을 3조원 가량 대학교로 이전한다고 천명해놓고는
어떻게 방과후 돌봄 및 보육 기능까지 초등학교에서 감당할 수 있는지

교육학을 찍먹해본 사람으로서 하나에서 열까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428 국제"코로나 유럽병 아냐"..유럽인 혐오차별 불만 터뜨린 EU 18 The xian 20/03/24 4599 4
28388 사회"37년 싸움을 마칩니다"... 김진숙, 퇴직하다 2 거소 22/02/26 4599 35
28133 정치안철수, 야권 단일화 제안…“서울시장 보선 때 방식 제안” 25 swear 22/02/13 4599 0
25830 기타"1시간내 끝난다""전 부치면 10만원" 당근마켓 이색알바 1 swear 21/09/19 4599 0
30694 정치'표절' 아니라던 국민대, 회의록 제출명령엔 불응...교육부는 "판정 존중" 26 매뉴물있뉴 22/08/04 4599 2
22504 경제"종부세까지 낸다!" 한국 패치 완료된 모노폴리 7 토비 20/12/05 4599 0
28906 정치김여정 "南에 총포탄 안쏠것…군사대결 선택하면 핵무력 사용"(종합2보) 5 다군 22/04/05 4599 0
8683 경제술상서 마른오징어 '실종'..생물 주꾸미·조기도 金값 5 알겠슘돠 18/03/16 4599 0
13804 정치오세라비 “文정부ㆍ여당, 페미니즘 정치에 포위… 암울” 8 보내라 18/12/11 4599 3
38125 정치“대북송금, 사례금 맞다” 판결에 커지는 이재명 사법리스크 6 매뉴물있뉴 24/06/07 4599 1
13297 문화/예술"갤럭시는 최대 게임플랫폼"…삼성, 내년 갤럭시스토어 출시 16 astrov 18/11/09 4599 0
25841 정치90년생 국민연금 못받는다? 정부가 미래세대에 넘긴 폭탄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19 하우두유두 21/09/21 4599 2
14579 경제여당, 주식 단타에 징벌적 과세 검토 17 듣보잡3 19/02/12 4599 0
29684 국제주한 러시아 대사 vs 우크라이나 대사 인터뷰 카르스 22/05/31 4599 1
27893 정치[취재파일] '無힘'이라 '유죄'라는 거대 여당의 모순 11 empier 22/01/31 4599 4
12790 과학/기술수학난제 '리만가설' 마침내 증명?…세계 수학계 '들썩' 11 the 18/09/21 4599 0
23034 의료/건강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10 구밀복검 21/01/22 4599 12
6141 IT/컴퓨터AI가 뇌 영상 분석.. 자살 위험자 미리 가려낸다 6 유리소년 17/11/01 4599 0
22269 방송/연예'트럼프 절친'의 뒤끝? 바이든 축하 메시지에 비밀 문구 담은 英 총리 9 goldfish 20/11/11 4599 0
27646 의료/건강"중국 첫 오미크론 환자, 캐나다서 날아온 우편물 통해 감염" 7 moqq 22/01/18 4599 0
255 기타배고픈 수달의 횟집 털이…사냥터 잃자 생존 몸부림 4 April_fool 16/10/01 4599 0
17920 국제"난 마야 편" 트윗에 트렌스젠더 혐오자로 찍힌 해리포터 작가 5 atelier 19/12/22 4598 0
9729 의료/건강30년 전에 머무른 에이즈에 대한 인식 15 tannenbaum 18/04/26 4598 1
22017 사회“9팀 줄서고 5팀 제비뽑기” 강서구 아파트 전세 진풍경 8 행복한고독 20/10/13 4598 0
25345 사회그들은 자신이 적폐인지도 몰라요…'식스 센스' 강렬한 한 마디가 남긴 메시지… 구박이 21/08/14 4598 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