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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7/30 21:14:09
Name   퓨질리어
Subject   "중대한 국기 문란" 치안감 인사 논란…결론은 '단순 실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07785?sid=100

[행안부는 "해당 경무관은 행안부 소속이 아니라 파견된 경찰공무원"이라며 이번 사태의 책임이 경찰에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또 경찰 고위직의 인사제청을 맡는 조직이 없어 벌어진 일이므로 경찰국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폈습니다.]

단순히 미숙한 국정운영의 엇박자였는지,
아니면 경찰국 신설을 위한 큰그림이었는지,

권성동 메세지 공개 이후로 그 어떤 것도 예단할 수 없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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