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16105

정치김문수 "지금은 친일 해야 할 때…'토착왜구' 말고 '토착빨갱이' 몰아내야" 11

사나남편

19/07/22

4221

1

28908

사회엄마 번호라 전화 받았는데 협박범…교활해지는 피싱 사기(종합) 6

다군

22/04/05

4221

0

3568

정치안경환 낙마에 적폐세력 개입했다면 반드시 규명해야 17

ArcanumToss

17/06/17

4221

0

17136

게임넥슨, 지난해 게임대상 '최우수상' 받았던 '듀랑고' 서비스 종료 6

Ren`Py

19/10/16

4221

0

5361

과학/기술'문닫는' 주유소 덕에 꽃피는 일본 전기차 8

먹이

17/09/18

4221

0

26610

사회대장동 수사팀, 연쇄감염 직전 '16명 쪼개기 회식'...차장검사도 참석 5

주식하는 제로스

21/11/19

4221

0

11251

국제'또 다른 비극의 시작' 성폭행 피해 로힝야족 여성들의 출산

알겠슘돠

18/07/06

4221

0

23545

국제기차를 코로나19 중환자실로…이탈리아, 유럽 최초 도입 1

다군

21/03/09

4221

0

22522

의료/건강환기는 마스크만큼 중하다 1

구밀복검

20/12/08

4221

4

8956

경제FTA와 환율연계 없었다던 기재부의 해명과 반대되는 미 USTR 협상결과 공개 5

David.J

18/03/30

4221

0

12031

방송/연예이재명 '최종 입장'…"조폭몰이 허구 밝히기위해 ‘그알’ 법적조치" 8

April_fool

18/08/03

4221

1

17154

정치윤석열 “한겨레, 취재과정 다 밝히고 사과한다 지면에 밝힌다면 고소 재고” 34

소노다 우미

19/10/17

4220

0

30723

사회"여름휴가 완전히 망쳤다"…'에바종' 10억 먹튀에 소비자 분통 12

cummings

22/08/05

4220

0

27653

스포츠권순우, 드디어 호주오픈 본선도 승리... 접전 끝 2회전 진출 1

Beer Inside

22/01/18

4220

0

31495

정치'흔쾌히' 이 한마디에 尹 순방 모두 꼬였다 8

뉴스테드

22/09/26

4220

0

19211

국제기상천외 중국축구협회, '선수들 군대 훈련으로 코로나19 극복!' 3

empier

20/03/12

4220

1

4881

방송/연예'대마초 흡연' 탑, 보충역 판정…경찰, 오늘 강제전역(상보) 13

tannenbaum

17/08/28

4220

0

15379

의료/건강박원순 "서울대병원, 창동기지로 옮겨 의료거점 키울 것" 30

먹이

19/05/14

4220

0

23827

기타환경부 "서울·부산 일반대상 전기차 보조금 잔여 대수 약 70% 5

다군

21/04/01

4220

0

14869

스포츠프로축구 대전 코치 입건.. 고종수 감독도 피의자 전환 방침

맥주만땅

19/03/14

4220

0

18197

정치민주 1호공약…"공공와이파이 확대, '데이터0원'시대 열것"(종합) 29

원영사랑

20/01/15

4220

1

11030

과학/기술카이스트 '원자력학과 전공선택 0명' 쇼크 5

알겠슘돠

18/06/27

4220

0

13078

의료/건강[날씨] '상강' 낮까지 비 조금..중국 스모그 유입 2

벤쟈민

18/10/23

4220

0

17175

국제응답하라 한국 정부 (Feat.홍콩 시위대) 19

구밀복검

19/10/19

4220

0

25625

문화/예술'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 10월 국내 개봉 16

맥주만땅

21/09/06

4220

0

Date	22/07/15 15:48:41
Name	머랭
Subject	[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https://kongcha.net/news/30387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16/0000285448 뱃사공 음악 들었던 과거를 지우고 싶군요. 멀리 가네요. 리짓군즈 멤버들은 그냥 대꾸 안 했고 유쾌한 장난이었다더니 장난은 무슨....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머랭님의 최근 게시물 22-09-29 [한국리서치] 尹정부 대통령 역할 ‘긍정20%-부정72%’, 지난3월 文정부 대비 23%p↓ [5] 22-07-15 [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8]